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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경의선 : The Railroad
한국 | 장편 | 10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6-F385 | 드라마,멜로/로맨스 | 2007년 05월 10일
감독 : (PARK Heung-sik)
출연 : (KIM Kang-woo) , (SON Tae-young) , (YI Seung-chan) 배역 교대 선배 역무원 , (LIM Jeong-hyang) 배역 모텔주인 , (Ahn Sun-young) 배역 교보문고 계산대 점원 역 , 배역 동료기관사 , (YOO Ha-na) 배역 여자강사(미라) , (OH Jung-se) 배역 방송국 PD , (UM Soo-jung) 배역 선배 여자 강사 , (PARK Jeong-su) 배역 한나 어머니 , (JUNG In-gi) 배역 경의선 기관사 , 배역 서울대 여학생 , 배역 대학생 , (KIM T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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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박곡지 (PARK Gok-ji) (제작) , 박무승 (PARK Moo-seung) (제작) , 유재형 (Yoo Jae-hyoung) (프로듀서) , 임정향 (LIM Jeong-hyang) (프로듀서) , 김경준 (KIM Kyung Jun) (제작팀) , 이상곤 (제작팀) , 이준우 (LEE JUN WOO) (제작팀) , 곽미경 (제작회계) , 김수일 (제작관리) , 김광수 (KIM Kwang-su) (제작관리) , 김재중 (조감독) , 이갑석 (연출팀) , 명현우 (MYUNG Hyun-woo) (연출팀) , 심이슬 (스크립터) , 이스라 (스토리보드) , 문진영 (MOON Jin-young) (현장편집) , 성준호 (현장편집) , 박흥식 (PARK Heung-sik) (시나리오(각본)) , 박기웅 (촬영) , 김승준 (KIM Seung-jun) (촬영팀) , 김진환 (촬영팀) , 이중배 (LEE Jung-bae) (촬영팀) , 맹덕주 (MAENG Deuk-ju) (그립) , 김경수 (Kim Kyung-soo) (그립) , 서혁 (그립) , 김대림 (KIM Dae-lim) (스테디캠) , 여경보 (YEO Kyung-bo) (스테디캠) , 박중권 (PARK Jung-kwon) (스테디캠) , 오영환 (촬영장비) , 이석환 (LEE Suk-hwan) (조명) , 이성환 (LEE Sung-hwan) (조명오퍼레이터) , 장도훈 (조명팀) , 방선화 (BANG Seon-hwa) (조명팀) , 황성록 (HWANG Seong-rok) (조명팀) , 함명균 (HAM Myeong-gyun) (조명팀) , 임승택 (조명팀) , 이형택 (조명팀) , 이종문 (조명팀) , 김성진 (조명팀) , 박란 (조명팀) , 마성훈 (조명팀) , 이상렬 (발전차) , 백영민 (발전차) , 이기준 (LEE Gi-jun) (조명장비) , 마성훈 (조명장비) , 손규식 (SOHN Kyu-sik) (동시녹음) , 김용구 (KIM Yong-gu) (붐오퍼레이터) , 이동진 (붐오퍼레이터) , 이희순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의정 (KIM Eui-jeung)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영조 (미술팀) , 김정곤 (KIM Jung-gon) (세트팀) , 이종민 (세트팀) , 김민수 (KIM Min-su) (세트팀) , 이광봉 (LEE Kwang-bong) (세트팀) , 이기석 (Lee Gi-seok) (세트팀) , 최홍섭 (세트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김정원 (KIM Jung-won) (의상) , 임오 (의상) , 이정민 (LEE Jung-min) (분장) , 남무늬 (분장팀) , 이지영 (LEE Ji-young) (분장팀) , 전상준 (JEON Sang-joon) (액션/스턴트) , 정도안 (JUNG Do-ahn) (특수효과) , 김종민 (특수효과팀) , 김창석 (Kim Chang-seok) (특수효과팀) , 김태하 (특수효과팀) , 천래훈 (CHEON Rae-hoon) (특수효과팀) , 장남국 (특수효과팀) , 조경규 (특수효과팀) , 김미영 (KIM Mi-young) (편집) , 서용덕 (Seo Yong-deok) (편집) , 박곡지 (PARK Gok-ji) (편집) , 이윤희 (LEE Yun-hee) (편집팀) , 윤민화 (YOON Min-hwa) (음악) , 윤민화 (YOON Min-hwa) (음악) , 김동혁 (작사/작곡/편곡) , 김현성 (작사/작곡/편곡) , 윤민화 (YOON Min-hwa) (작사/작곡/편곡) , 윤민화 (YOON Min-hwa) (작사/작곡/편곡) , 이지영 (LEE Jee-young) (음악 믹싱/레코딩) , 김한구 (Kim Han-gu) (음악 믹싱/레코딩) , 장지복 (음악 믹싱/레코딩) , 서영준 (SEO Young-jun) (사운드) , 장광수 (JANG Gwang-soo) (사운드) , 홍예영 (HONG Ye-young) (사운드디자이너) , 김기탁 (KIM Ki-tak) (대사) , 유승완 (대사) , 서재영 (SUH Je-young) (사운드효과)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효과) , 양대호 (YANG Dae-ho) (폴리) , 김은산 (KIM Eun-san) (폴리)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소원종 (SO Won-jong) (사운드팀) , 주현승 (JOO, Hyun-seung) (사운드팀) , 강주형 (식당차) , 방추성 (BANG Chu-seong) (기획) , 최기석 (운송) , 오석철 (OH Seok-chul) (운송) , 강종익 (KANG Jong-ik) (시각효과) , 손승현 (SON seung hyun) (시각효과) , 오주환 (VFX 슈퍼바이저) , 이윤호 (VFX 슈퍼바이저) , 이주연 (VFX 아티스트) , 박선형 (VFX 아티스트) , 윤철연 (VFX 아티스트) , 이성규 (LEE Seong-kyu) (VFX 아티스트) , 김성환 (VFX 아티스트) , 박민용 (PARK Min-yong) (VFX 아티스트) , 김영아 (Kim Young-a) (VFX 아티스트) , 김진명 (VFX 아티스트) , 정재화 (JUNG Jae Hwa) (VFX 아티스트) , 윤동욱 (VFX 아티스트) , 박명성 (VFX 아티스트) , 김동균 (KIM Dong-kyun) (VFX 아티스트) , 고윤정 (VFX 아티스트) , 이동훈 (LEE Dong-hun) (VFX 아티스트) , 백승엽 (VFX 아티스트) , 신유진 (SHIN Eu-gine) (VFX 아티스트) , 정황수 (VFX 아티스트) , 정우철 (JEONG Woo-cheol) (VFX 아티스트) , 김민경 (VFX 매니지먼트) , 민선혜 (VFX 매니지먼트) , 이수봉 (DI팀) , 박이준 (DI팀) , 윤명순 (YOON Myung-soon) (DI팀) , 성동철 (Seong Dong-cheol) (DI팀) , 강상우 (KANG Sang-woo) (DI팀) , 신성희 (Shin sung hee) (DI팀) , 박재나 (DI팀) , 신종민 (DI팀) , 김윤 (KIM YOON) (DI팀) , 최두영 (CHOI Doo-young)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배경은 (DI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신창호 (SHIN Chang-ho) (현상팀) , 서충환 (SEO Chung-hwan) (현상팀) , 우순도 (현상팀) , 김동기 (KIM Dong-gi) (현상팀) , 김일광 (KIM Il-kwang) (아날로그색보정) , 박아람 (홍보/마케팅 진행) , 유은아 (홍보/마케팅 진행) , 류은숙 (홍보/마케팅 진행) , 심명 (홍보/마케팅 진행) , 구민철 (광고디자인) , 이희진 (광고디자인) , 전진희 (포스터사진) , 양해성 (포스터사진) , 김소현 (스틸) , 이준엽 (메이킹필름) , 박흥식 (PARK Heung-sik) (기획) , 소병철 (식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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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민영화사 (제작사) , 케이엠컬쳐㈜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케이엠컬쳐㈜ (해외세일즈사) , (주)판다미디어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도 성실함을 잃지 않고 일하는 지하철 기관사 만수(김강우 분)에게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열차를 기다렸다가 간식거리와 잡지를 건네는 한 여인이 있다. 가족도 동료도 인지할 수 없을 만큼 매번 바뀌는 열차운행시간을 어떻게 알고 매일같이 정확한 시간에 기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등장은 어느덧 만수의 일상에 활력이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열차 투신 자살 사건으로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 만수는 특별휴가를 받고 경의선 기차에 오른다. 같은 과 교수로 재직중인 대학선배와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사랑하고 싶은 대학강사 한나(손태영 분). 남부럽지 않은 능력과 조건을 갖춘 엘리트지만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그녀의 공허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생일을 맞아 그와 함께 떠나려던 여행은 뜻밖의 사건으로 조각나버리고, 지나치도록 냉담한 그의 행동은 한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애써 무시했던 상황과 마주하고 난 한나는 먹먹한 가슴으로 경의선 기차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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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도 오랫동안 먹먹한 영화. 김강우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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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조용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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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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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야기보다 기관사 이야기가 정말 가슴 아프고 생각해볼 문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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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들만의 짧지만 큰 위로. 끝없던 칠흑 속 상처에서 벗어나는 그들의 치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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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밌고 좋았는데 여주인공 정말 뻔뻔하게 남주에게 이것저것 맡겨놓은듯이 요구한다. 어이가 없었다. 여주인공 연기 국어책 읽는듯했다. 무슨 저런 사람을 주인공으로 기용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관객이 우습게 보이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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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이 서로위로해주고 함께 살아갈수 있는 존재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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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좋다 그런데 좀 어렵다 샘터 책을 건네주던 여자가 왜 죽었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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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주는 사람은 관계자 같고 어색하고 유치한 대사들과 지루한 전개 그리고 여배우의 어색한 연기 마지막 모텔에서의 자연스럽지 못한 전개 아쉬움이 많지만 나름 전체적인 분위기는 감독의 가능성을 열어놓은듯 하여 6점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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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후 철로 위를 달리는 신파 우연한 만남 그리고 재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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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영화다! 김강우,손태영 둘다 연기잘했고~~진짜 가슴에 남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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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관사들에 대한 동정과 이해를 위하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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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없는 여행, 우연한 만남, 상처의 치유... 라는 식상한 이야기를 식상하게 풀어감. 폭설에 빠진 선로 위를 위태롭게 걷는 인생의 모습을, 이렇게 어색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은 무언인가. 김강우의 감정의 과잉은 그렇다치고, 도대체 여배우 캐스팅은 누가 했단 말인가. 국어책 읽어주듯 현실 위로 붕뜬, 낯선 목소리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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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씨연기가대단하네요 좋은작품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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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나는 김강우와 손태영이라는 배우를 몰랐다...이 영화를 본 후에 참 훌륭한 배우들이라고 생각했다...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여운이 길다...앞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고...마음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영화다...고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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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랑.. 너무 여운이 아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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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리 평점이 높죠? 두번이나 보다가 실패했네요...글구 유부남 유부녀와의 바람피는 여자 남자라는 진부한 것 좀 인제 버려라....뭘보든 이런 스토리는 무조건 나오나....불륜....한마디로 예의 없는 개종자 얘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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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관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보게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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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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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곳을 향해, 정해진 선로 위에서, 정해진 곳곳에 멈춰 서면서 달리는 열차.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정해진대로 달리는 것인데도 뜻하지 않게 멈춰야 하고, 더 달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다른 선로는 달릴 수 없는 길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기관사가 되어 자신의 인생 열차를 운전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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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참 좋은데.. 끝이 너무 허무하네요.. 아 이 공허한 느낌..
몇 년 전...
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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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포스터 (The Railro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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