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야전병원)에는 세 명의 못말리는 외과 전문의가 있다. 매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피어스, 공작이란 별명의 포리스트, 귀염둥이 존. 이 세 사람은 전쟁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규율 어기기와 퇴폐풍조 만들기를 밥먹듯 해댄다. 어느날 그들 병원에 미모의 간호장교 훌리한이 부임해 오면서 소동은 극에 달한다. 부대 기강이 해이하다는 보고서를 작성한 신참 간호장교 덕분에 욕을 뒤집어쓴 부대원들은 복수의 칼을 간다. 그러던 어느날 훌리한이 번즈 상사와 막사에서 밤을 보낸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기발쌈쌈한 복수극은 막을 올린다. 훌리한과 번즈의 '불타는 밤'이 난데없이 마이크를 통해 온 부대 안에 생중계 되는데.
포스터 보고 웃길줄 알고 봤는데
몇 년 전...
웃긴 장면이 없던 것은 아니였으나 시대가 바뀐만큼 영화의 진가가 희석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내 취향은 아닌걸로
몇 년 전...
코메디 영화라고 고증은 개나줘버려도 좋은가?
몇 년 전...
서부전선 이상없다. 보고 싶다.... 이딴 쓰레기말고
몇 년 전...
전쟁의 공포와 허무를 대하는 1970년대 미국청춘들의 자세와 방법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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