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쌍의 남녀가 진흙투성이 길 위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거리가 시끄러워지고 결국 남자는 체포된다. 남자는 수갑을 찬 채 끌려 가면서도 오로지 자신이 갈망하는 여인만을 생각한다.
옛 영화로 수작들은 보기 좋아요.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느린 전개가 답답할지도...
몇 년 전...
제일 싫어하는 영화류
몇 년 전...
브뉘엘의 파격은 당신의 위선보다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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