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아내가 이식 받을 심장을 구해야만 한다!
전직 스트리트 레이서 ‘맥스’는 은퇴 후 결혼하여 평범한 가장으로 생계를 위해 공사장에서 인부로 생활하고 있다. 가난하지만 아내와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아내가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쓰러진 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행과 마주하게 된다. 아내가 이식 받아야 할 심장을 기증할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자 의사는 이 상태라면 아내가 이틀 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청천병력 같은 진단을 내린다. 다급해진 ‘맥스’에게 친구는 5만 달러만 있으면 불법이지만 심장을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돈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스트리트 레이싱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는데...
짜증나는영화..여주인공몸매좋아서+1점준다.
몇 년 전...
감독의 윤리의식이 의심된다는. 지 마누라 살리겠다고 멀쩡한사람 납치해서 심장적출?
몇 년 전...
정말 이건 아닌듯.. 자국내용 영화.
몇 년 전...
결말도 아쉽고 다소 조잡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론 개안
몇 년 전...
아영화진짜...차라리액션으루 쭉가지..뭐야이건-_-
몇 년 전...
이런걸 나만 볼순 없지 ㅡ,.ㅡ
몇 년 전...
초반에 잠깐 괜찮았다가 중반으로 갈수록 실망스러워지구.. 결말은 완죤 허무하다...
몇 년 전...
흠.심장 꺼내는장면 빼곤 전체적으로 재미없음..음악도 이상하고 흐름상 긴장감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감독이 일부로? 죽이네.그리고 어디서 본건있는지 과거현재 왔다리갔다리 하는것 땜시 더 집중이안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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