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데스 딜러, 싸우고 죽이기 위해 태어났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불법 인터넷 방송 ‘데스 게임’은 로마시대 전사들의 검투 경기처럼 한쪽이 쓰러질 때까지 싸움을 벌이는 생중계 게임이다.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게임에서 시청자는 돈을 걸고, 파이터들을 살리고 죽이는 것 또한 시청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패자의 사형이 결정되면 집행자가 나타나 잔혹한 죽음의 순간마저 그대로 방송된다. CIA나 FBI에서는 비밀리에 이들의 본거지를 찾아내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누구도 이들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덴버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데이비드는 교통사고로 임신한 아내를 잃자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술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술집에서 그를 유혹한 한 여인과 함께 숙소로 돌아오지만 그것은 함정이었고, 데이비드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바로 ‘데스 게임’을 제작하는 본거지로 잡혀온 데이비드. ‘데스 딜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는 그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누군가를 죽여야만 하는 죽음의 파이터가 된다. 데스 게임의 보스인 로간과 자유를 건 거래를 하는 데이비드. 로간은 10번 결투에 나가면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데이비드는 마지막 게임의 상대로 집행자 케이든을 지목한다. 경기를 치뤄가며 점점 피도 눈물도 없는 파이터로 거듭나는 데이비드.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10번째 집행자와의 결투가 시작되는데…
몰입되네...티비서 하길래보는데...잼있네...지루하지도않고....평점8점은될듯~
몇 년 전...
한번 믿고 볼께여 ㅎ
몇 년 전...
재밌구만 평점이 너무짜네 ㅋㅋ
몇 년 전...
이게 왜 청소년관람불가인지 모르겠네...ㅋ 격투씬이 너무 어설퍼...
몇 년 전...
옛날에봤는데 정말 재밌게봤어요 ㅎㅎ 아직도 기억에남고..
몇 년 전...
1시긴 반의 짧은 러닝타임에서는 나쁘지 않은 격투기 영화.
몇 년 전...
감동도 깊이도 없이 그냥 싸우다 끝나는 영화,,,전개도 너무 빠르고 사건의 발단과 과정이 짜증나네요,,,
몇 년 전...
차라리 진짜 재밌는 다른 영화를 보거나 진짜 이종격투경기를 보거나
몇 년 전...
일단 재미없는 영화는 아니다..!! 스토리 전개도 괜찮은 편이고.. 딱 7점대의 영화다..!!
몇 년 전...
6점대의 영화는 아닌데... 7은 너무 약하고 8에는 약간 못미치는 개인적으로 7.5정도 주고싶네요.
액션영화인데 뻔하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배우들 연기가 나쁘지않습니다.
몇 년 전...
다소 뻔하고 감동 없는 스토리와 임팩트 없는 액션..B급 액션물
몇 년 전...
괜찮은 격투기 영화. 하지만 아주 짧은 이야기를 괜히 장황하게 펼쳐둔 느낌. 전반적인 구성은 좋으나 욕심없이 떠나는 설정이라던지 어처구니 없이 괴롭히는 경찰이라던지 몇몇 설정이 몰입을 방해한다. 지루하진 않지만 크게 남는건 없는 영화. 시간때우기 좋다. 재미는 있으니까.
몇 년 전...
괜찮은데 평점이 너무 낮네요.. 배우들 연기도 굿
몇 년 전...
잼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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