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티스 생활을 하고 있는 민희는 열차에 뛰어들기 바로 직전에 정일에 의해 구출된다. 그러나 그는 조총련 지부장인 김도길의 계략으로 납북되고, 남파 간첩이 되어 돌아온다. 정일의 정체를 알게 된 민희는 그에게 자수를 권유하고, 정일은 도길에 대한 복수를 먼저 실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도길 역시 조국의 참모습에 전향하고, 민희는 정일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기 위해 그를 신고하여 정일은 결국 자수하기로 마음먹는다.
옛날 극장서 본 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다시 보고싶어도 구하기가 ...
몇 년 전...
이 영화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갖고 계신 분 있다면 후사
몇 년 전...
한진희의 액션영화
몇 년 전...
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다른 한국 영화에 비해 방영을 잘 안 해주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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