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초단 실력의 말괄량이 여학생 남궁동자는 홀어머니가 경영하는 조그만 양품점에서 할아버지와 단 세식구가 풍족하지는 않지만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동자의 단짝인 진숙은 영문학 대학교수 아버지와 외롭게 살고 있다. 동자는 윤교수의 인품에 존경심을 갖게 돼 자기의 어머니와 진숙의 아버지인 윤교수와 결혼시키자고 진숙이와 약속한다. 하루는 두집 가족이 창경원으로 놀이를 간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동자와 진숙이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약혼시키는데 성공한다.
강주희 씨 너무 이뻐요~
몇 년 전...
남산도서관 ㅋㅋㅋ
몇 년 전...
유쾌한 영화네요.
몇 년 전...
강주희..정말 뷰티풀.....!!!!
몇 년 전...
영화는 지금에서 보면 민망한 수준이지만
몇 년 전...
강주희 넘 이뻤는데
몇 년 전...
강주희 누님 짱입니다
몇 년 전...
강주희 정말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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