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 Rio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3D (3D 디지털) , 3D (3D 더빙) , 4D (4D 더빙) , 4D (4D)
평점 : 10 /9
열정과 마법의 땅, 리오까지~
“얼지마! 기죽지마! 걸어갈 거야!!”
전세계 유일의 희귀 앵무새 ‘블루’는 미네소타 주의 작은 도시 무스 레이크에서 주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린다와 안락한 삶을 즐기고 있다. 둘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마코 앵무새가 멸종했다고 생각하지만, 뜻밖에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단 한 마리의 암컷 마코 앵무새가 존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짝짓기를 위해 멀리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로 향한다.
뜨거운 쌈바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리오’는 그 동안의 생활과는 완전히 딴판인 야생 그 자체. 게다가 평온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애완용으로 키워져 날지 못하던 새 ‘블루’와는 달리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야생의 새 ‘쥬엘’은 종족만 같았지 물과 기름처럼 전혀 어울리지 못한다.
게다가 그의 짝 ‘쥬엘’은 지나치게 독립적이라 소심한 ‘블루’를 사사건건 비판, 좀처럼 둘 사이가 좁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동물 밀매업자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 ‘블루’와 ‘쥬엘’.
다행히 ‘블루’는 세상 물정에 밝은 ‘쥬엘’과 익살맞고 개성 강한 도시 새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하지만…
자막판은 앤해서웨이
몇 년 전...
연기는 잘하는데송중기씨 더빙을 못 하세요....
몇 년 전...
송중기 더빙빼고 다 좋았던 영화 박보영은 괜찮았는데 송중기가 너무 별로라 친구들과 송중기랑 성우분들이랑 비교하면서 영화 봤네요
몇 년 전...
이건 무조건 자막판으로 봐야 제대로 재미짐..더빙으로 할꺼면 목소리톤이라도 비슷하게 하던가..원본보고 더빙보면..무슨 어린애들 장난하듯이 하는것도 아니고.
몇 년 전...
가족끼리 보는데 중간에 19금 개그는 뭐야ㅋㅋ
몇 년 전...
정말 좋아요. 11년 부터 지금까지 심심할때마다 계속 봐요~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정말 괜찮은 영화.
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애니메이션이었음.
몇 년 전...
준수한 가족애니메이션!
몇 년 전...
진짜 잘 만들었다. 이걸 이제사 보다니.
몇 년 전...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다. 하지만 새장에 갇혀 사는 것도 모자라 족쇄까지 채워져있다. 그저 주는대로 받아먹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만 생활한다.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 하고,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을 뚫고 직장에 나가야한다. 저 높은 하늘과 푸른 바다, 높은 산과 들판, 시원한 바람과 쌈바가 있는데도 말이다.
몇 년 전...
노래, 캐릭터, 스토리. 유치하면서도 기분 좋은
몇 년 전...
비행기 안에서 그냥 시간떼우는 용으로만 봤다
몇 년 전...
이것도 진짜 최고였는데
몇 년 전...
그러저럭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완전 재밋음
몇 년 전...
잼 있었음!!! 강추!
몇 년 전...
리오라는 도시가 주는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몇 년 전...
이런 애니 영화 우리도 만들었으면 ..... 실감난다
몇 년 전...
애니 자체도 엄처안게 재밋는것도 아니고 특히 송중기 박보영 두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어설퍼. 배우로서 두사람은 정말 좋아하는데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로만 연기하는데는 한계가잇나봐요..국어책읽는것같고.
몇 년 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았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