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미라클 러브 스토리 : Ultra Miracle Lovestory
참여 영화사 :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심장이 멈춰도 내 사랑은 절대 죽지 않아!
알싸한 봄바람을 타고 찾아온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
아오모리의 시골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청년 요진.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농사법에 따라 농사를 짓지만 수확은 늘 신통치 않고, 밭에서 기르는 배추는 오늘도 벌레 때문에 여기저기 구멍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진은 도쿄에서 온 유치원교사 마치코를 보고 난생 처음 사랑이란 것에 빠진다. 마치코를 향해 온몸을 던져 돌진하는 요진의 초특급 일편단심 첫사랑이 시작되는데… 과연 요진의 바람대로 그들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이 영화보고 마츠야마 켄이치 영화 다 봤다. 이제서야 마츠야마 켄이치를 알았다니..그걸로 이 영화는 끝
몇 년 전...
대충 영화의 세계는 알겠는데
몇 년 전...
뇌가 작은 마을의 순수 청년의 로맨스라고 생각하고 보면 정말 놀랄 듯. 웃고 넘길 만한 상황이 아닌 진심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상황으로 진행하는데 이는 그저 불편할 뿐이다.
몇 년 전...
순수한 미라클 적인 사랑이 여운을 남긴다.
몇 년 전...
일본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다.
몇 년 전...
어디서 봤다했더니 이분 DMC
몇 년 전...
김수현이 은위 찍을때 마츠켄 참고 한게 아닐까 싶은데....
연기좋고 분위기 좋다가......(이하 생략)
몇 년 전...
대견하게도 끝까지 참고 봤다. 이런 영화 좋다는 겉멋 찌든 자칭 메니아도 있겠지. 비정상이 멋있게 보이는 사회는 심장도 없고 뇌도 먹히는 사회다. 그러면서 다 죽어가는. 정신병자의 졸작에 가래를 뱉어도 좋다고 웃으려나?
몇 년 전...
일본영화가 우리가 보기엔 이해안되는게 분명있다.그걸 감안하지 못하면 불편한 영화일수도....
몇 년 전...
잘가다가.. 엔딩이 이해안됨. 결론 보지말아야 했을 영화
몇 년 전...
아니,,,잘 나가다가 왜 결말에
그런 .....
진심 토할뻔
몇 년 전...
호불호가 분명하게 엇갈린다는 영화.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너무 충격적이게 봐서.. 거의 B급영화수준같다는 느낌.
몇 년 전...
좀.. 산만하다... 오락가락.. 순수한 사랑예기 의도는 좋앗다.. 그리고 엔딩... 도저히 이해가..
몇 년 전...
일관되지 못한 캐릭터 허술한 구성 산만한 전개....뭔가 있어보이려는 시도만 잔뜩..
몇 년 전...
사랑에 대한 기이하고 괴상하지만 순수하고 순박한 고백
몇 년 전...
사랑에 필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라고! 말하는 다소 격한 표현
몇 년 전...
엔딩 부분이 이해 안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순수한 영화였음, 일본영화는 다 이런가?
몇 년 전...
그닥임. 보는내내 남주 때문에 정신 사나움... 짜증나는 영화임
몇 년 전...
국제영화제때봤는뎅. 캬우. 심오한 내용. 참....심오한 ㅋㅋㅋ 주인공들은 너무 귀여운.
몇 년 전...
이런영화를 만들게 해주는 일본의 영화시장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오늘 시사회가서 사람들 다~어이없는 영화의 내용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마츠야마켄이치가 왜?이런영화에 출연했을까???.......
저능아나오는영화+목잘린남자CG+주인공뇌를곰에게던져먹는거보고웃는여쥔공-_-
몇 년 전...
헐 켄이치다 ㅋㅋㅋㅋㅋㅋ무조건 봐야지!!!!!!!!!!
몇 년 전...
평범함->좋음->즐거움->짠함->슬픔->에?------>에!----->역시 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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