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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살 포스터 (The age of twenty-nine poster)
스물 아홉살 : The age of twenty-nine
한국 | 장편 | 92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1-F99 | 드라마 | 2011년 03월 07일
감독 : (JEON Hwa-seong)
출연 : (KIM Young-moo) 배역 정욱 , (KIM A-Hyeon) 배역 가영 , (PARK Gyu-ri) 배역 소연 , (PARK Yong-yeon) 배역 민성 , 배역 재규 , (WOO Hye-jin) 배역 코믹 회사원 , 배역 상담원 , 배역 상담지원실원1 , 배역 TF팀원3 , 배역 상담원 , 배역 TF팀원4 , (JEON Hwa-seong) 배역 사장 , 배역 민성 친구1 , 배역 강사 , 배역 상담원 , 배역 상담원 , 배역 면접관3,불만고객3 , 배역 상담원 , 배역 레스토랑 사장 , 배역 불만고객2 , 배역 교육생
...
스텝 : 전화성 (JEON Hwa-seong) (제작) , 김진수 (프로듀서) , 양정원 (YANG Jeong-won) (사운드) , 전화성 (JEON Hwa-seong) (프로듀서) , 이창호 (라인프로듀서) , 원복희 (제작팀) , 김지나 (제작팀) , 양진숙 (제작팀) , 이희경 (제작팀) , 김현주 (제작팀) , 박주환 (제작팀) , 주한나 (제작회계) , 김승혁 (조감독) , 박유선 (조감독) , 김건희 (스크립터) , 김보희 (스크립터) , 전화성 (JEON Hwa-seong) (시나리오(각본)) , 임석진 (LIM Seok-jin) (촬영) , 김홍근 (촬영팀) , 강명수 (촬영팀) , 김진우 (Jinu Kim) (촬영팀) , 구본교 (촬영팀) , 김진우 (촬영팀) , 유상현 (촬영팀) , 허인영 (HUH In-young) (조명) , 유상현 (조명팀) , 구본교 (조명팀) , 강명수 (조명팀) , 김홍근 (조명팀) , 이계명 (Lee Kye-myeong) (동시녹음) , 한나영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허선경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강수정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선희 (KIM Seon-hee) (분장팀) , 이도현 (LEE Dohyun) (편집) , 류호석 (RYU Ho-seok) (음악) , 류호석 (RYU Ho-seok) (작사/작곡/편곡) , 강완규 (음악 믹싱/레코딩) , 김성강 (KIM SungKang) (DI팀) , 전화성 (JEON Hwa-seong) (기획)
...
참여 영화사 : 씨엔티테크(주) (제작사) , 씨엔티테크(주)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현실에 맞닥뜨린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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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재밌게 봤다.. 내 나이가 29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린친구나 그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일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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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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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최고였다 막판에 울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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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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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솔직히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콜센터 OJT 여직원 OTL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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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괜찮은데..배우들 연기가 ...약간 아쉽긴하지만....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저예산 촬영인듯 한데....약간 스토리중에 상황과 포인트를 좀 더 줬으면 싶었고,,,,,촬영감독님이 약간...노력하셨더라면....참 좋은 영화가 되었으리라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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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후면 29이 되어서 다운받아 봤네요 내용은 그저그런데...적어도 어떤여자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알게되는영화네요 또한..소연역 맡으신분 일반분인지 배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눈에 띄네요 진짜 콜센터 실장님이신줄ㅋㅋ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훈훈하게 마무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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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용에 배우들의 현실적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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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인생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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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별로고,, 연기도 영 아니고,,평점이 왜 높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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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중에 여신의 이름이 있던데.. 여신이 출연한건가요? 아니면 동명이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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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를 존중하고 위해줄수있는 여자를 만나야한다. 참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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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살이 된 친구들은 꼭 보았으면 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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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특별할것없이 평범하게 진행된다.주인공의 연기력도 좋았고 요즘 젊은이들의 취업문제를 다뤄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여자주인공의 태도가 보기 않좋았다.오랫동안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직장상사를 좋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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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내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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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요.. 특히 박규리씨.. 사랑스럽네요.. 시나리오도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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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독립영화지만, 나름 훈훈한 내용이네요...역시 남자는 지 밥버리를 해야한다는거...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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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면서 짜임새 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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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후배가 출연한다고 해서 봤어요. 소박하고 서민적인 배경과 배우들의 진솔한 마음이 전해지는코끝이 짠~~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TV, 영화배우를 닮은 출연진들이 많이 등장하는 대박 독립영화였어요.~특히 박경림목소리의 감초역할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장님의 "하하하"가 귓가에맴도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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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알게 되어 서울극장에서 보고 나서 실제 주연을 맡은 민성 역의 박용연씨가 29살인 시절에 찍고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회사 안에서도 3D에 속하는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면서 아웃사이더 와 같은 생활을 하지만 능력을 발휘하면서 성공담을 그리는 데요. 남자는 꼭 취업에 성공해야 한다는 내용 같네요
몇 년 전...
스물 아홉살 포스터 (The age of twenty-nine poster)
스물 아홉살 포스터 (The age of twenty-nine poster)
스물 아홉살 포스터 (The age of twenty-nine poster)
스물 아홉살 포스터 (The age of twenty-ni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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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살 포스터 (The age of twenty-ni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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