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자기스스로 터프가이가 되고 싶어하며, 폼도 재보고 주먹다짐도 자주한다. 그의 직업은 뒷골목 건달로 이리 채이고 저리 밀리며 인생을 살아간다. 그는 어느날 연극공연장에 채무관계를 해결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가는데, 그곳에서 청순한 여인 승혜를 만난다.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안 민수는 그녀를 탐한 이후 서로는 육체를 불사르며 사랑을 확인하려 한다. 바다,레게빠,그리고 모든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두사람의 거친 사랑은 오래지 않아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국립극장에서 공연될 '내사랑 히로시마'의 여주인공역에 빠져들며 더높은 이상을 찾아 승혜는 민수를 떠나려하고, 승혜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가진 민수는 사채업자 장사장의 표적이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다.충동적으로 시작한 두사람의 관계는 점차 균열이 가기 시작하고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승혜는 민수에게서 멀어지려 하지만 그때서야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민수는 광적으로 승혜에게 집착한다.
진짜 화장실에서 장면은 잊혀지질 않는다
몇 년 전...
영화 완성도도 별로지만
몇 년 전...
허세는 병인가보다 빼박 강간인데 최민수 ㅋㅋ
몇 년 전...
박영선의 노출신을 볼수있다. 당시엔 정말 대단했었다.
몇 년 전...
이 필름이 개봉하지 않은 리허설이었다면.
몇 년 전...
그래도 노출씬은 좀 볼만 했스....
몇 년 전...
뭐야...............
몇 년 전...
왜 옛날 영화가 부진 했는지 이유를 알거다 현재에 이런영화 나왔으면 별점주기 커녕 관람객들에게 욕이나 안먹으며ㆍ 그나마 다행 이지
몇 년 전...
정말 멋진 연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 년 전...
드
몇 년 전...
당시 박영선이 원해서 공사없이 베드신을 찍은걸로 유명함
몇 년 전...
The storyline sucked but the leading actress is fine as fuck. Too bad she didn't make any more movies after this...
몇 년 전...
당시의 최민수라는 배우의 바람에 신선한 얼굴의 애로신이 매우 신선했다 싶었던 영화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건달 최민수의 늪을 재탕한 영화라는 생각에 별로 좋지 않았음.
과장된 폼잡기의 극치를 볼 수 있어 좋아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