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않는 전쟁이 아니라 끝나지않는 영화다 ㅎㅎ 레지던트이블5 보고 빡쳐서 여기도 리뷰남긴다. 아니 근데 존나 흑인 아시아인 안죽는 sf영화 없나요? 존나 흑인은 다큐멘터리빼고 모든 장르에서 죽음을 소화함 ㄷㄷ

이 놈의 영화는 대체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주제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빼고는 볼만함

레지던트이블 어쩌다 이렇게 됨??

호러는 이제 포기했는지 볼거리와 액션에 모든것을 올인했네요 본편에선 이색적인 비행 쇼와 더불어 탈옥 전문가 "웨트워스 밀러"와 감옥 탈출을 체험해 보겠습니다..

T-바이러스로 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멋전 여전사의 강력한 모습입니다. 너무 좋아요!

시리즈가 갈수록 좋아야 하는데

날로 먹으려는 성향이 강했던 4편. 3편의 클레어가 주요 역할을 맡은건 굿!

볼거리 충분하고 전개 빠르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밀라요보비치의 액션이 정말 시원시원했어요.

살짝 닌자 캐릭터 느낌. 전 편 들보다는 재미가 약간 떨어지지만 나름 볼 만했다.

10년 9.15(수) 라페스타 5회 다시봐도 뭔가 좀 오바햇다는 10년전 생각과 완똑 (20.5.6 집 다시보기)

원작의 감독이 다시 매가폰을 잡았으나 2,3 보다는 떨어진다 좀비물에서 괴수류로 탈바꿈 시리즈물의 한계가 나타나기 시작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인간이 진화하는 거 맞는지 궁금하다. 유전자적으로 말이다. 확인하려면 시간이 엄청 필요한데 유전자 조작으로 앞당길 수 있다면 어떤 인간이 나올까. 실패해서 괴물이 나올까. 아니면 인간의 모습과 능력이 완전히 달라진 신 인류가 나올까. 극복하지 못하고 멸망하게 될까. 분명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원치 않는 결과를 만들텐데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3편부터 톤이 확 바뀌는가 싶더니, 4편은 호러를 거의 지워버리고 아예 액션 쪽으로 선회했다. 좀비 무리는 바디카운트를 늘리는 도구에 불과하다. 변종 언데드가 머리를 변형시켜 촉수빨판과 이빨을 드러내는 모습은 만화 기생수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일 게다. 시리즈 내내 등장하는 경찰견(군견) 언데드의 머리가 갈라지는 것은 특히나 기생수와 판박이였다. 거대 도끼를 휘두르는 복면 거구는 사일런트 힐을 떠올리게 했고, 선글라스 보스가 총알을 피하는 슬로우 모션 연출은 매트릭스를 완전히 베껴놓아서 실소를 자아낸다. 이렇듯 레지던트 이블 4편은 독창적인 아이디

좀비 다운 좀비를 만들어야지 별의별게 다나오네

아무생각 없이 봤다. 그저..

액션 좀 볼만하고 내용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