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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하우스 포스터 (Ghost House poster)
고스트하우스 : Ghost House
이탈리아 | 장편 | 90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2-335 | 공포(호러) | 1992년 08월 22일
감독 :
출연 : (Lara Wendel)
참여 영화사 : (주)유성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노련한 두 명의 경찰이 마을 변두리의 낡은 집을 조사하러 온다. 인적이 드문 외딴 곳에 위치한 이 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처음부터 으시시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바람도 불지 않는데 촛불이 계속 꺼지는가 하면, 실내장식을 위해 둔 투구가 움직이며 그들을 따라다닌다. 또 서재의 비밀통로로 잘못 들어간 두 사람은 지하에 위치한 좀비 공장에서 곤욕을치른다. 사실 이 집은 유령과 드라큐라, 좀비들로 가득한 유령의 집으로 이 집에 살고 있는 터줏대감 유령 제스로(Jethro: 셔만 헴슬리 분)와 앤디는 이 두 경찰들에게 겁을 줘서 내쫓을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참 고생을 하던 중 두 사람은 뜻밖에도 아름다운 두 여인 리사(Lisa: 다이아나 브룩스 분)와 린다(Linda: 데보라 벤슨 분)를 만난다. 그리고, 이들은 수사는 안중에도 없이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이 두 여인도 사실은 유령이다. 무시무시한 드라큐라와 좀비들이 나타나고, 그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 두 사람은 착한 유령들의 안락한 휴식처인 이 집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돌아간다. 그런데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두 사람은 죽어서 유령이 되어 리사와 린다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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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너무 자세하게 쓰셨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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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레파미솔 솔파미레 도미레파 미솔솔시도레도 하던 요상스런 멜로디 어릴 때 보았지만 동생과 함께 아직도 기억하고 흥얼거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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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봐서 엄청 무서웠다 어릴때 기억으로 10점 준다 ㅋㅋㅋㅋ지금은 보면 웃을듯ㅋㅋ그 노래 음은 아직도 기억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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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영화 본뒤로 지금까지 삐에로인형을 싫어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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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아서 기대하고 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움베르토 렌지 감독 영화가 오죽이나 하겠나. 스토리라인도 엉성하고 배우들 연기도 최악. 특히 여자아이와 같이 나오는 우스광스러운 음악도 정말 거슬린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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