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뛰어넘는 공포의 퍼즐.. 죽음의 릴레이가 시작된다... 그 끔찍한 시작 한 남자가 부인을 살해하고 본인도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5년 후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일본공포영화는 역시 주온
몇 년 전...
꼬마자식
무서워 죽갔네
몇 년 전...
원판이 제일 나았어요 가면갈수록 할머니귀신 나오고;;...뭐지
몇 년 전...
하도 무섭다고 하길래.. 봤는데 딱히 무섭지는 않았고
그냥 귀신 분장한 사람이 놀래킬려고 억지로 무서운척하는 느낌이랄까 ;;
몇 년 전...
너무 무서워요.
몇 년 전...
공포적인 표현은 비디오판 주온이 더 나은거 같고,
시나리오나 각본등 전체적 영화적 흐름은 극장판이 더 나은거 같다...
쏘우같은 영화는 잔인만 있고 공포적 무서운건 거의 없는 반면 주온은 긴장감 적인 놀람과 깜놀이 있어서 공포영화 답다....
비디오판도 나름 괜찮았고, 극장판도 공포영화 치곤 괜찮다고 본다... 최상급은 아니지만..
몇 년 전...
1시간30분이 3시간이상으로 느껴지는 영화 하나도 재미가없음 무서운장면도 없음... 이 영화는 모든 사람들이 겁에질려있으며 이영화는 공포영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행동합니다라는 느낌이 엄청나게 강하고 보는내내 너무 지루해서 심장이 자살하려고하는 영화임 사람들 추천으로 보았지만 이건 진짜 아님... 연기도 전부 발연기 이거보느니 그냥 잠자는게 100만배 이득
몇 년 전...
에이 세상에 귀신은 없다 하고 이불덮고 자는데
이불옆에 느껴지는 살기.......
동생이었다능.
몇 년 전...
극장판은 그닥.. 비디오판이 최강이었지
몇 년 전...
링을 이어 일본 호러 영화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리즈. 개인적으로는 주온 시리즈중에 1편이 촤고라 생각됨.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 때의 연출력을 넘어서는 일본 호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당시 내용은 옴니버스 식이라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공포감 만큼은 탑급인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