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빌 호러 : The Amityville Horror
참여 영화사 : 디멘션 필름즈 (제작사) , 메트로-골드윈-마이어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1974년 11월 14일,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온 가족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자신이 부모와 형제들을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는 데페오(Defeo)...어떤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는 진술을 하는데... 그로부터 1년 후... 이 집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오는데...과연 그들에겐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세기에 걸쳐 매우 공포스러운 이야기 중 하나로 알려진 이 충격적인 실화가 2005년, 이 저택에 다시 찾아온다.
처음 볼땐 아주 잘보기만 했다는 느낌이였다.근데 수많은 공포영화들중에 다시 다시..다시 생각나고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영화다
몇 년 전...
이상하게 손이 안가던 영화라.. 안보고있다가 최근에.. 봣는데
몇 년 전...
이정도면 긴장하는 전개와 스릴있고. 볼만했음
몇 년 전...
클로이모레츠 겁나귀엽네
몇 년 전...
컨저링 2를 본 사람들에게는 나름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물건이 싼데는 이유가 다 있다
공짜가 어디에 있니!!?
근데 조디가 끝까지 집을 잘지키네^^ㅋ
몇 년 전...
아미티빌 영화중 유일하게
봐줄만한 작품
아역인 클로이 모레츠를
만날수있다
몇 년 전...
오아... 이건 그냥 공포영화구나
혼자 조용히 이어폰끼고 보다가
소리지른 부분 조금 있음-_-
전하고픈 메세지도 없는거 같고
참회나 성불도 아니고
악마도 아니고
퇴마도 아니고ㅎㅎ
그냥 그집에 과거 인디언들을
고문한 나쁜 사람때문에
그집에 살던 가족들이
불행을 당했고
조금지나 그곳에 또 이사온
캐시가족이 어렵게 살아나온 얘기
그러나 무섭고, 깜놀하고, 재밌음!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한결같아
이사오고→행복잠시→가족이 이상해지고
→과거를 알아보고→살기위해 도망
몇 년 전...
41/1.5
몇 년 전...
그래서 하필이면 왜 그들인가.....권선징악, 인과응보의 사고에선 어렵다.
몇 년 전...
과장되지도 않고, 분위기도 있고 스토리도 괜찮은 영화. 캐시가 굉장히 현명한 여자란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아메리칸 인디언들 괴롭힌 대가를 왜 죄 없는 가족이 치러야 하니.
몇 년 전...
계속 지루하다가 한 번씩 볼 만 해서 러닝 타임을 30분 정도로 했으면 괜찮았을 영화네유. 15세 이상 관람가인디 약간 야한 장면 있네유. 멀리서 졸쥐 몸매 예쁘네유.
몇 년 전...
징그럽고 갑작스러운 장면이 많은데 좀 뜬금없습니다..
인시디어스 보셨던 분들이라면 실망하실 것 같아요.
몇 년 전...
74년사건소재의 소설이 모티브, 1979년 제작된 동명영화의 2005년 리메이크작. 79년판 영화를 본 사람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으나, 처음 접한 사람은 그럭저럭 즐길 수 있다. 아주 살짝이지만 북미원주민들에 대한 백인들의 만행도 보여준다. '컨져링'에 나오는 워렌부부와 한 맥락의 선상에서 연관점을 찾을 수 있다.
몇 년 전...
컨저링 인시디어스에 길들여진 나로써는 도대체 못 봐주겠다..
몇 년 전...
원작에 비해 리메이크 작품이 부족한건 사실이다만... 볼만은 하네..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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