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대도시 한복판에서 동양계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이 남자는 독침으로 3명의 남자를 살해한 용의자였다. 교통사고로 즉사한 그의 유품에서 다이아나의 사진이 발견되고 다이아나의 여동생 실라(자넷 아그렌)는 이 갑작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실종된 언니 다이아나(파올라 세나토레)를 찾아나서기로 결심한다. 언니 다이아나의 행적을 찾아나서게 된 실라는 언니가 존스라는 사교의 교주에게 빠져있었고 존스를 찾아 뉴기니아의 정글에 있는 사원으로 떠난 이후 소식이 두절된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언니를 찾을 일념으로 마크(로버트 커먼 분)라는 남자를 고용하여 함께 정글로 향한다.
드디어 정글 깊숙한 뉴기니아의 원주민 마을에 도착한 그들은 다이아나를 발견하지만 그곳의 실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것이었다. 강간과 윤간을 비롯하여, 인육을 먹는 습관 그리고 교주의 명령을 어길 시에 내려지는 끔찍한 형벌들로 인하여 실라와 마크는 점점 견딜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게 되는데...
홀로코스트1을 인상깊게 봐서 그런지 2는 기대에 못미친다.
몇 년 전...
허접한 연기 불쌍한 동물들만 잔뜩 죽이구..우뢰매를 보는듯..
몇 년 전...
악어 죽이는 장면과 원숭이가 뱀에 먹히는 장면이 쇼킹.
몇 년 전...
호러로 돈벌어볼려는 몸부림 축약판~
몇 년 전...
잔인하지만 내용은 쫌..
몇 년 전...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매력적인 교주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탈출 과정과 중간중간 엽기적인 영상들이 볼거리를 준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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