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베트남의 한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레 리(부사로 산루크)는 농사를 지으며 열심히 살아간다. 세 번에 걸친 전쟁을 겪으며 그녀는 베트공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쓴다. 정부에 끌려갔다 간신히 풀려나지만 베트공에게 의심을 받고 강간을 당한다. 어렵게 연명하던 그녀는 스티브 버틀러라는 미군을 만나 결혼한다. 함께 미국에 가지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파경에 이른다. 하지만 레 리는 다시 베트남에 돌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전쟁의 참상과 파란만장한 삶을 잘보여준 영화.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
몇 년 전...
올리버 스톤의 베트남전 3부작 중 하나. 감독의 이름이 아깝지 않은 숨겨진 명작.
몇 년 전...
남일 같이 않는 전쟁영화. 우리 선조들도 한국전쟁이라는 큰 상처를 안고 계시죠
몇 년 전...
학교에서 이걸 보여주지 않았다면 난 이런 영화를 보질 못했겠지...
몇 년 전...
영상과 음악이 너무좋습니다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수작~~^^
몇 년 전...
감동적인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베트남전의 참상과 그속에서 살아가는 뼈아픈 삶의 이야기~
강추드립니다~
몇 년 전...
훌륭한 영화 어떻게 이렇게 역경앞에 국ㅇㄹ복하지 않은 여인에게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잇을까,,전쟁은 어떤이에겐 절망이지만 어떤이에겐 반대일수있다 30년전에 만들어진 정말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2023년 지금 티비서 하는데ㅡ우연히 보게 됐는데
넘 재밌네요.30년전에 만들어졌다니ㅡ.
아직 한시간 더 남았어요.광고중이거든요.
리리와 아이들은 미국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몇 년 전...
역시 올리버 스톤 감독
몇 년 전...
모든사상을 떠나 중간 입장이된 인간적인 슬프고 감동이있는 명작이다!
몇 년 전...
한국전쟁과 닮은 점이 많아 공감대가 형성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호치민이 학살자라는 놈은 박정희시대에 중학교다녔던 놈.ㅋㅋ
몇 년 전...
전쟁이 남기는건 비석뿐 이라는말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이게 베트남의 시선에서 본 베트남전의 현실
몇 년 전...
베트남 국제결혼한 남자의 최후
몇 년 전...
돈이 웬수다
몇 년 전...
공산주의자 호치민이를 베트남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변역하는 영화 ㅊㅊㅊ 호치민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 학살자라는 것 잊지마라
몇 년 전...
마지막 부분 회상의 순간 되뇌이는 주인공의 말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하다 그기억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 . .
몇 년 전...
초중반 집중있게 보다 후반부 넘 늘어진다
몇 년 전...
아주예전에 본. 지금다시금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전쟁의 슬픈 역사를 바로 알아야 올리버 스톤 감독의
중립적 요소에서 바로본 베트남의 그날..
몇 년 전...
기득권 세력이 멍청하면 피지배 계층이 유린당한다.
몇 년 전...
밑에 영점 준놈 땜에 10점전준다
몇 년 전...
베트남전이 궁금하다면 이 영화를 한 번 보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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