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달고 : Hidalgo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죽음의 레이스, 불의 대양! 아라비아 사막을 배경으로 매년 열리는 레이스인 ‘불의 대양’은 오직 왕족에 의해서 자란 순수 혈통의 최고 아라비안 경주마들이 부와 명예를 위해 지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막 3천마일을 질주하는 경주이다. 1890년, 미국 서부에서 장거리 경주의 최고 명성을 얻은 카우보이 홉킨스에게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불의 대양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최고의 명마라 자부하는 아라비안 경주마들과 기수들은 이 이방인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위험하고도 잔인한 음모를 꾸민다. 목숨을 위협하는 죽음의 경주 불의 대양. 그 명성에 걸맞는 불가능과 위험에 직면하게된 홉킨스에게 이는 더 이상 명예와 긍지의 문제가 아닌 생존을 위한 전쟁으로 바뀌게 되는데...
웅장하고 아름다운 여정!! 지평선을 향해 내달리는 우정의 레이스!!
몇 년 전...
주인공의식이 살아있네~~어딜가도나쁜놈들판치는세상...이기자.아자~~~
몇 년 전...
최고네요 말연기도 대단했어요. 이를 생각하면 한국의 각설탕은 히달고의발톱 때 수준인것같아요 ~
몇 년 전...
우와~ 진짜 재밌네요~~ 감동 대서사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오빤 서부스타일
몇 년 전...
남자들의 로망과 추억....재미짐!
생각 필요 없음...그럼 다큐멘터리 보지!
몇 년 전...
요즘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
몇 년 전...
포장은 그럴듯하게 했으나 인디언이나 아랍인의 기준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상당히 불쾌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어차피 서양식 자기합리화의 병풍 역할로 미개인으로만 그려질뿐이다. 50-60년대 헐리우드에서나 통할만한 시대착오적인 영화. 그럼에도 오마 샤리프는 반갑다
몇 년 전...
사막을 헤매다 온 기분... 경주 중에 음모와 배신 등. 단순한 경마 영화가 아니었음. 결말 부분의 자연회귀 주제도 나름 감동이었음.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명작이며 중간중간 액션등, 지금봐도 재밌습니다.
몇 년 전...
다시 봐도 감동
몇 년 전...
자연앞에는 항시 겸손하라~
몇 년 전...
조금 가볍지만 놀랍군요 실화라니....
몇 년 전...
비고 모르텐슨이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몇 년 전...
실화인지, 모티브만 따온건지는 모르겠다. 초반부는 긴장감 있게 흘러가나 후반부 갈 수록 아쉬운 영화. 평점 6.0
몇 년 전...
히달고라는 경주용말에 대한 이야기. 반지의제왕의 그분이 나옵니다. 사하라 사막를 달리는 경주에서 우승하는 히달고!! 뭐 반지의제왕이나온다는 점 빼곤 딱히 추천할만한게 없습니다.
몇 년 전...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
이 영화는 실화.
작품성 very good 아주 좋은 영화.
몇 년 전...
실화라는점이 더욱 감동적임...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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