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어.가능한 것보다는 금지된 것에 더 흥분하니까.”산부인과 의사로서 동료와 환자들에게 존경 받는 레나.그녀의 남편 세르게이는 지방 극단의 배우이다. 두 사람은 서로 친밀하지만 부부관계를 멀리하는 남편 때문에 레나는 서운하기만 하다.어느 날 세르게이의 휴대폰 메시지를 몰래 읽은 레나는 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확신하고 남편에게 복수하듯 낯선 남자들과 대담한 성관계를 가진다. 이후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녀의 문란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커리어와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데...
심오한 영화를 만들려고 했으나 심난한 영화가 되어버린 졸작
몇 년 전...
자다일어나서 미친듯이 지루할때 본 나에겐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사랑 이야기인데... 너무 길다.
몇 년 전...
생각하면서 보았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두고두고 보는 영화. 사진들이 너무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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