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호 6인 병실, 당뇨병, 신장염, 골정상, 비염, 폐질환 등의 환자가 모여 있는 이 곳 실장 민우는 병원과는 어울리지 않는 밝은 모습이지만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 6명은 서로 싸움을 벌이다가도 굉장한 팀웍을 발휘한다. 한편 병원에 새로 들어온 신참 간호사 주희와 민우의 사랑은 이 6인 병실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사람들은 민우를 돕기 위해 음모를 세운다. 이들과 간호사의 실갱이가 벌어지는 가운데 303호에 새로운 환자 선주가 입원한다.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발악하는 그녀를 보면서 역시 삶을 단축시키고 싶어하던 민우는 공감의 정을 느낀다. 선주의 등장으로 쓸쓸해진 주희와 이를 알면서도 해명하지 않는 민우 사이의 갈등이 깊어진다.
이혜진졸예쁨요...
몇 년 전...
아는사람이있어서^^
몇 년 전...
실제로 이영화감독 동생이 백혈병때문에 이영화를 찍었는데.
몇 년 전...
옛추억이 새록새록~~ㅋㅋ조용원...참 좋아했었는데
몇 년 전...
조용원의 청순한 이미지가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이혜진 ♡ 이경영
몇 년 전...
그냥 너무 재밌어서 당시 vhs 녹화해서 보고또봤던 계속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영화와절묘하게어울리던영화음악들
주옥같은 음악들이생각나네요
몇 년 전...
초등학생 때 토요일 낮에 TV에서 해주는거 굉장히 재밌게 봤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휠체어탄 환자랑 다른 환자랑 간호사한테 장난치는 장면~ㅋㅋ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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