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인 상아가 자신의 출생에 관한 진실을 기피하는데 의구심을 품은 아얀이 영화 촬영을 계기로 자신의 뿌리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제작 진행 중 제작책임자 람으로부터 매란이 자신의 아버지를 유명인으로 키운 사람이란 사실을 듣고 그녀에게서 아버지 죽음에 얽힌 진상을 캐내기로 마음 먹는다. 한편, 상아와 크게 다툰 아얀은 집을 나온 뒤 술집에서 뜻밖에 매란을 만난다. 아얀이 아싱에 대해 묻자 그녀는 지난날의 기억을 아얀에게 들려준다. 자만하고 충동적인 아싱은 이웃에 사는 아링을 사랑하고 있었다. 출세욕이 강한 아싱은 도회로 갈 결심을 하고 아링에게 함께 갈 것을 제안한다. 아링도 그를 사랑하나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망한 아싱은 혼자 도회로 나간다. 어느날 스튜디오에서 아싱을 본 매란은 첫 눈에 반해 천장지구의 주역으로 픽업한다. 그런데 뜻밖에 아링이 뢰의 연인으로 자신의 상대역으로 나타나자 아싱은 놀라고 두사람은 사랑에 빠져 아링은 아싱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뢰는 분노, 두사람을 갈라 놓으려 한다. 이를 안 아링은 뢰의 곁에 머무는데 아싱은 이를 오인한다. 아이를 출산한 아링은 그 아이를 상아에게 맡긴다. 뢰가 아싱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안 아링은 촬영장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아싱의 주검을 본다. 아링은 아싱과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그의 뒤를 따르지만...
제목 때문에 그렇고 그런 아류작으로 오해 받자만 나름 탄탄한 스토리와 비쥬얼로 가슴아픈 멜로가 돋보이는 작품 화짜이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임
몇 년 전...
너무나 스타일이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아주굿....................................
몇 년 전...
비오는 유리창이 인상적인 영화
몇 년 전...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70년대인가 ?스타일도 좋고 음악도 좋다
몇 년 전...
천장지구가 한국에서의 이름일 뿐 본제목은 천약유정 그리고 진짜 천장지구란 제목으로 나왔지만 이미 천약유정이 한국에서 속 천장지구로 개봉이 되어 속 천장지구로 개봉 유덕화의 영화 공작소 설립 첫번째 기념작 무간도부터 천장지구 등 많은 작품을 찍었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치는 작품 말이 필요없음 꼭 보세요
몇 년 전...
육림극장에 혼자가서 본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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