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샐리 필드)는 이란인 의사 남편과 함께 미국에 살고 있다. 미국내 이란인에 대한 반감이 거세지자 남편은 2주간만 이런 정세를 피해 이란으로 휴가를 가자고 제안한다. 남편이 품고 있을 고국에 대한 향수를 생각하며 베티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란땅을 밟자 마자 남편의 태도는 급변한다. 처음엔 이란도 살만한 나라라며 회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와 아이에게 이란식 풍습과 문화를 강요하고 급기야 손찌검까지 한다. 베티는 이런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쓰지만 이란에서 빠져나가기란 쉽지 않다. 이제 남편에게 부인이란 사람이 아니라 감금돼 있는 하나의 소유물이다. 마침 미국에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딸은 데려가지 못한다는 것. 베티는 결국 야밤도주를 감행한다.(윤혜정)
이 영화 난민 수용시 우리나라에서 현실이 될수 있다
몇 년 전...
정말 안타깝고 뭔가 굉장한 느낌.. 하지만 아직도 저 나라 여성들의 인권은..
몇 년 전...
이슬람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현실을 모티브로 만들거라 그런지.... 더 와닿음
몇 년 전...
요즘 난민수용해라 옹호하는것들이 꼭좀봐라.쟤들은 안변한다
몇 년 전...
현실 세계에서 없어져야 할 종교 중 하나로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과 긴박한 상황을 너무 잘 표현해 냈다..
몇 년 전...
이슬람 남자가 자신에게 작업걸때 한국여자가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안타깝고,, 눈물겹고,, 처절하고,, 극적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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