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음악: 다시 말해서, 오후 한 시 가회동에서 만난 그들이 바다로 가는 판타지 : Dear Music: That Is, Their Fantasy Heading For The Sea
참여 영화사 : 디어필름 (제작사) , 디어필름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지방 방송국 관현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젊은 남자는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안젤로 팍의 희귀 음반을 팔겠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자신의 바이올린을 담보로 백만원을 빌려 약속 장소인 가회동으로 향하지만, 이미 오토바이를 탄 중년 남자가 사갔다는 여자의 말에 어이가 없다. 그는 여자를 스쿠터 뒤에 태우고 중년 남자를 쫓는다.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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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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