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니 그당시 히트쳤던 고래사냥 배껴만든 어설픈 영화군 서세원 기회주의자

망할수 밖에 없는 영화..

예라~ 이 OO놈아..기회주의자 저런게 목사라고? 수꼴 정신병자 또라이 쉐키...툭하면 상습폭행하는 마누라가 같은 같은 서가년 이라나 뭐라나... 차라리 친오빠놈하고 뼉(근친상간

이러고도 안 망하면

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돈내고 봤다.

별 반개도 아까운 망작. 별 제로가 등록이 안됨 당시 서감독은 별밤에서 나름 청소년 팬덤 구축했던 시절. 행복을 멀리있는게 아니예요 뭐 그러면서 이종환의 디스크쇼에 나와서 영화홍보 열나하고, 그의 미사어구에 나도 속아서 허리우드극장 시사회 갔었음 영화는 정말 학생습작만도 못한 저열한 수준 본인의 치기를 아무 구성없이 나열한 듯, 보는 내내 실소만 나옴 보헤미안의 방랑자라니 뭐니 어이없는 드립이 가득 시사회 끝나고 퇴장할때 평소 서감독을 경애했던 내 친구는 뒤통수에 대고 이거 아니잖아요! 소리치는데 못들은 척 황급히 사라짐. 그 이후 연예인이 방송에서 컨셉잡고 멋진 말 던지는거 안믿음 당

대학생 때 영화관에서 봤음. 러닝타임 동안 3번 잠에서 깸. 근데 깰 때마다 존재감 없는 놈들이 차에서 주절주절하는 장면만 봤음. 깨어 있던 10분만으로도 서모씨에게 증오를 느끼게 했던 명작. 35년이 지났는데도 후유증이 남을 줄 몰랐음. 고소해야 하나?

디워,라스트갓파더가 재평가받아야 하겠다.이런 5류영화도 있었다니

극장에서본 일인 그냥 저냥 볼만한영화임 그땐몰랐는데 아마 고래사냥 을 따라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함

우리나라에도 라즈베리상이 있다면 복수혈전 ,티라노 발톱,F학점 천재들과 더불어 최우수상을 받을 영화 입니다

흠...안봐도 비됴! 근데 꼭 한번 보고싶은 이 강한 욕구는 뭐지?

스토리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면절약 정신을 일깨워주는 훌룡한 가족영화!! 특히 자식들에게 쓸데없는 돈낭비와 시간낭비가 어떤건지 알게해주는 영화!!

스토리만으로는 상당히 끌리는 영환데요.. ㅋㅋㅋㅋ

전설의 그영화

워...... 정말 놀라울따름이다... 그냥 잊어 버리는 것이.. ㄷㄷ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네요...

진짜 보고 싶다..... 구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