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그들 : Their who inside of us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엠닉스 (제작사) , 주식회사 씨엠닉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투구: 한 학생이 야구부에서 활동을 하다가 부조리를 당하게 되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전기기능사: 필기시험날, 현우는 종범의 컨닝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선생님에게 알리지만 통하지 않는다.옹달샘: 깊은 산골의 어느 목재공장. 이곳에 세 명의 젊은이가 살고 있다. 치웅은 혜미를 좋아한다. 혜미는 그곳에서 떠나고 싶어하고, 성철은 치웅을 유일한 왕처럼 따른다. 치웅은 성철을 이용해 혜미에게 환심을 사려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치웅과 성철의 행동은 점점 과잉되고, 급기야 혜미가 옥상에서 키우던 화분을 떨어뜨려 누군가를 죽게 한다. 그 사건 이후에도 그 공간을 떠나는 사람은 없다.
흠...
몇 년 전...
별 요상한 영화가 다 있네옹달샘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고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전기기능사 작품이 제 마음에 눈 녹듯 들어왔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감독과 배우들!
몇 년 전...
wwe 라우 프로레슬링보면서 자위하고싶냐?야구하는애나오면긑까지나오지 그애친구는왜나오고 빡빡이형은뭐야?아~옴니버스 빨리보고지워야지 이런거뭐할러만듭니까?돈만어서할일찿다만든거세요?
몇 년 전...
옹달샘의 이진영 연출자님은 이제 카메라 내려 놓는 걸로......
몇 년 전...
야구부 친구들 간의 갈등을 소재로 한 만큼 정말 우정을 찾기 위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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