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 The Hypnosis
참여 영화사 : (주)스마일이엔티 (제작사) , (주)스마일이엔티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제공) , 캐피탈원(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어요? 학교생활에 충실한 영문과 대학생 ‘도현’(이다윗). 우연히 편입생 ‘진호’(김남우)를 통해 최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면 체험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기억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고친구들도 하나 둘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다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다.‘최교수’는 왜 ‘도현’과 친구들에게 최면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기억의 빈틈, 진실은 그곳에 있다!
진짜 댓글알바 토나온다
몇 년 전...
여러분의 돈은 소중합니다
몇 년 전...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이 공포입니다.
몇 년 전...
이게 영화를 본건지 뭐를 본 건지 감동도 재미도 없는 개 씹 노잼 영화
몇 년 전...
춤추는거 빼고 노잼 억지개오짐
몇 년 전...
떡하니 센터에 세우고 주연으로 홍보 하더니 30분(?) 만에 광탈 ㅋㅋㅋㅋ
몇 달 전...
조현은 연기 잘하는데 남주가 너무 못생기고 연기도 되게 못함 ㅋㅋㅋ
몇 년 전...
재믿구만뭘...킬링타임으로 따봉임ㅋㅋ
몇 년 전...
어느정도 예측 가능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예측이 벗어났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영화 스승의 은혜를 떠올리게 했다. 자주 나오지는 않았지만 잔인한 장면을 굳이 넣어야 했나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가해자는 자신이 한 행동을 잊고 살기 마련.
몇 년 전...
윗깅연기최고
몇 년 전...
아 진짜 이 영화 개봉한 날에 봤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화남
공포영화는 좋아하지만 볼때마다 움찔 움찔하면서 발작하는 쫄본데 이건 진짜 미동도 없이 봤음
진짜 십 썸남이랑 같이봐서 무서운 척하면서 손 잡으려고 했는데 진짜 하…. 공포영화라 하기도 민망할 수준이라서
손도 못 잡음. 진짜 너무 화가남 솔직히
그 정도로 하나도 안 무섭고 스토리도 별로고 연기도 별로고
처음으로 돈 아깝다고 느낀 영화.
공짜로 보는 것도 좀 그럼.
시간 마저도 아까움.
몇 년 전...
ㅎㅎㅎ 내가 빌런이 되어주겠어. 10점~!!!!!
몇 년 전...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몇 년 전...
공포영화라지만 별로 공포가 느껴지지는 않았다.
대략적인 내용은 어렸을적 다소 폭력적인 아이들을
한곳에 모아 최면으로 인해 공포를 심어주어
성격을 고치려 했으나 오히려 더욱더 폭력적으로
역효과만 일어났으며 결국에는 선생의 딸래미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많다. 그리하여 그 선생은
그들 앞에서 자살하며 복수의 최면을 걸게되는 내용.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어렸을적 어떤일을 저질렀는지
기억 못하게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암튼 별 기대없이 보아서 실망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시간들여가면서 볼필요는 없는 영화!!!
몇 년 전...
보는 동안 나도 최면에 걸린듯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몇 년 전...
영화보다 최면걸릴 뻔.. 그래서 잠에 들뻔..
몇 년 전...
옛친구들이 같은 대학교 다닌다는 설정은 쫌 깨지 않냐
몇 년 전...
조현 배우주연급이 조현병걸리게되는과정 영화인가? 지금까지봐왓던공포물답게 싹다죽고 영원히깨이지않는 정신병걸려버리는결말이면 감상평 좋게바꾸겟음
몇 년 전...
최면과 숙면의 경계
몇 년 전...
그 닥............
몇 년 전...
줄거리는 괜찮다. 연기는 좀 안좋다. 반전도 괜찮다. 구성 때문인지 연출 때문인지 힘이 좀 약하다. 그래도 볼만한 공포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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