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 낯선 시골 마을. 집 안, 숲, 산, 나무, 논밭까지, 이 곳의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랑종(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날이 갈수록 이상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밍`.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
오 공포 그자체 꼭 보시길
몇 년 전...
영화 구성이 전반적으로 진부함
몇 년 전...
평점보고 볼걸... 괜히 봄..... 하 ... 내 시간...
몇 년 전...
밍 겁나 예쁘네. 마지막 25분 대환장파티는 이 영화의 백미
몇 년 전...
하도 더럽다 기분나쁘다 생리장면 불쾌하다 등 혹평이 많아서, 개봉전부터 보고 싶었다가 마음을 접었고 넷플렉스에 떠도 보질 못하고 있었다. 주말인데 넷플에 볼만한건 다 봐서 기대없이 봤는데 그렇게 혹평 받을건 아닌데 싶었다.
오컬트물을 매우 좋아하는 나에게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영화였다.
끝부분에서 급발진하는 감이 있긴했지만 초중반부터 차근히 빌드업해나가는 구조가 좋았다.
명작이나 최고는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영화는 아닌데싶어 9점준다.
몇 년 전...
좀비영화냐?
몇 년 전...
다큐멘터리로 2/3정도까지 가다가 갑자기 엑소시스트가 나오고 조금 있다가 파라노말엑티비티가 이어지더니 좀비물로 마무리. 공포영화 보면서 이렇게 웃어본적이 있던가. 근데 이런 엉뚱한 구성력 말고는 그냥 볼만했는데. 보기 불편한 장면들도 딱히 없었고. 10점까지는 못주겠지만 그렇다고 막 생각없이 까일만한 영화도 아닌듯.
몇 년 전...
나는 ㄹㅇ 개무서웠는데 평점 왜이럼?
후반가면 고어물이라 기분더럽긴한데
내인생 3위안에 드는 공포영화였음.
인시디어스 이런거보단 훨씬 낫다 .
후반엔 고어때문에 좀 엿같을순 있음 참고바람.
초중반에 기모으다가 중후반에 몰아치는 영화.
몇 년 전...
건실한 무당과 가족들이 정체불명의 온갖 악귀들이 집결된 조카를 구하려 고군분투 했으나 퇴마의식은 실패하고 결국 그들 모두가 지배당해 끔찍한 비극을 당하는 공포감이 있다
영화가 중반까진 긴장감 있게 끌고가다 뒤로 갈수록 장황해져 버린 바람에 용두사미가 됐지만 이렇듯 바닥으로 깎아내릴 정도는 아니라 보고 여주는 연기하느라 고생 많았겠다
분명히 ‘일광’ 같은 존재의 다른 형태를 그려내고 싶었단거 였고, 영화중엔 신내림 의식 때문에 수많은 잡귀와 하다못해 짐승의 영까지 섞였다고 했다
(그렇게 수준이 높아서 곡성은 이해못한다며 점수 낮게주고, 일본화투판으로 한탕하는 타짜는 극찬을 하나?
아이티 부
몇 년 전...
산만하노
몇 년 전...
다큐멘터리형 좀비영화~ 그이상 이하도 아니네~~
몇 년 전...
웨이브에 무료로 올려져 있어서 보았는데,
다큐의 느낌이 나고 지루해서
대충 건너뛰면서 보았음.
배우분들 연기는 자연스러워서 영화인지, 진짜 다큐인지 헷갈렸음.
무속에 대해서도 잘 알지만
별로 흥미가 안 감...
그런데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 하심.
몇 년 전...
잘만든 장르영화지만 그 장르가 메이저에선 안먹힌다
몇 년 전...
최소힌 댓글처럼 나쁘진않음
몇 년 전...
공포영화로 보기 좋네요.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네요.
평점보고 놀람, 어찌 전부 1점 인지.
다수가 1점 주는 영화를 나는 10점.
몇 년 전...
나홍진이라는 이름때문에 봤다. 영화를 본 후 평점이 1점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몇 년 전...
진짜 왠만하면 쓰레기란 표현 안쓰는데...집에서 tv로 보고도 시간낭비를 했단 생각 밖에 안나네요ㅎ
몇 년 전...
why
몇 년 전...
엑소시스트 + 좀비영화
몇 년 전...
시간이 아깝습니다
몇 달 전...
실제로 귀신은 존재를 합니다
기독교에서도 귀신은 존재함을 인정 합니다
실재로도 귀신을 본 목사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귀신이 있기에 무당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큐같은 영화 재미있네요
몇 달 전...
랑종? 강종!
몇 달 전...
엑소시즘도 다루고 싶은데,,
또 좀비는 포기가 안돼?ㅋ
어찌나 지루한지~~
몇 달 전...
정말 무서웠는데....마지막에 좀 이상하지만.....그 전까지는 정말 정말 무서웠음..
몇 달 전...
그냥 여주인공만 예쁜 최악의 시간낭비 영화 앞으로 나홍진 영화는 OTT 풀리면 볼듯
이걸 극장에서 돈주고 보라니 정말 얼굴 철판이 대단한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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