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역전을 꿈꾸며 도박을 시작한 `미미`.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으로 눈 앞에서 가족을 잃는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포커 카드를 입수한 `미미`는 수소문 끝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하우스 도박판 전용 카드임을 알아채고 배후를 찾기 위해 도박장에 입성한다.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모인 그 곳,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나며평범했던 `미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드는데…
다들잼없다는데 난잼있게 봄~ ㅋ
몇 년 전...
왜이래 지아버지 얼굴 똥칠 하네
몇 년 전...
b급 무비의 정서를 제대로 이어 받았군
몇 년 전...
이거 재미없나...?
TV에 볼거 없어서 무료 뜨길래 틀어놨는데...
몇 년 전...
그래도 그냥 볼만은 해서.. 어수선하고 싸구려 B급 정취는 물씬 나지만 3.5점 평정에 기대하지 않고 봤더니 아주 나쁘진않아
몇 년 전...
타짜는 만화 '타짜'라는 명작 족보가 있었다.
그리고 CJ와 싸이더스라는 제작 배급사가 있었다.
거기에 조승우, 김혜수, 유해진, 김윤석이라는
압도적인 배우진도 있었다.
고니, 정마담, 평경장, 아귀, 곽철용, 짝귀, 너구리...
왕조실록 왕의 이름은 몰라도 타짜 캐릭터는 알만큼
도박 범죄물의 바이블을 만들어 낸 '타짜'였다.
헌데 그 작품과는 전~혀 관계없고,
족보도 없고, 간판 배우도 없고, 캐릭터 마저 없어
'여'라는 글자 하나 붙여 타짜에 묻어가는 작품.
다른 작품의 명성에 기대지말고
본인들 만의 작품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몇 년 전...
1점준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 ...솔직히 머 잘만든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시간때우기용으로 볼만하다.
몇 년 전...
ㅎㅎㅎ 영화 참 쉽네...
그냥 시작하는 순간 범인이 보였다... ㅋㅋㅋ
결론은 너무 뻔하고 ... 거의 패러디물...
몇 년 전...
제목부터 이상하고
나름 매력있고 개성있는 배우들인데..
안타까워요
몇 년 전...
정혜인이 축구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인기를 끄는데,
여타짜는 그냥 정혜인의 빈볼인 듯 싶다.
몇 년 전...
작품성을 거론할만한 영화도 아니지만.. 상업 영화로서도 정말 1점도 후하다는 생각이 들만한 영화..
원작이 있어 서사를 창작할 노력이 필요 없을텐데도..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과 전개가 엉망임..
서사가 엉성해도 영화적인 재미라도 있으면 볼만할텐데 마치 나 예술하니까 재미같은건 포기해라고 강요하는 예술영화처럼 지루하고 극적 재미를 찾기힘든 상업영화였음.
이정도 수준의 영화나 만들수밖에없는 감독에게 연민을 보냅니다.
몇 년 전...
이거 머냐? 초딩들도 이사람들보다 연기 잘하겠다.., 골때녀 나온 정해인도 나오고 권용운 형님도 올만에 나오길래 기대가 컷는디
첫10분 버티기 힘들었는데 억지로 30분만 보자 햇는데 몸참고 껏다 젠장 ㅡ0ㅡ
몇 년 전...
첫장면에서 정혜인이 포카 떴을때 하는 말, "포카~드"라고 하드만. 누가 포카치면서 포카 떴는데, 패 까면서 "포카"를 "포카~드"라고 말하냐?? 2포카, A포카, 4포카, 이렇게 말하지 2포카~드 라고 누가 말하냐?? 그리고 포카 치는 장면에서 긴장감이란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배우가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데, 보는 내가 긴장감이 들겠냐? 도박영화는 주인공의 스토리가 딱 나오지 않나? 크게 당하고 복수전. 예전 영화 타짜처럼. 그러면 나머지는 포카치는 장면을 얼마나 스릴있게 만드는가 아닌가? 이런 장면만이라도 리얼하고 긴장감있게 만들었다면. 배우들이 한번도 포카 안쳐본것 같애. 조
몇 년 전...
연기 연출 완벽합니다 다음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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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당할수없다
몇 년 전...
남심을 겨냥 할거면 영화 나탈리처럼 화끈하게 여배우들이라도 좀 벗기던지
여배우가 노출 못한다면 그런 여배우들 쓰질 말던지
감독부터가 마인드가 이따구니 배우들이 연기를 제대로 할리가 없지
영화는 망하던 말던 본인들 출연료만 받으면 되니~
이건 뭐냐 3류 에로영화가 더 재미있네~
출연료만 쳐주고 영화는 재미도 ♪~ 없고 개폭망작이네
개그맨 박성광이 영화감독 하는 작품이 이거 보다 더재밌겠다
내 일곱줄 짜리 영화평만도 못한 대본~
몇 년 전...
이런 거 투자받아서 만드나?
자기 돈으로 만들면 괜찮지만....
게다가
끝에
to be continued....
이 쓰레기 속편이 나온다는 뜻인지... ㅋㅋㅋ
얼마 전에 '강릉'보고 참... 했는데...
이건 강릉보다 더 심해..
몇 년 전...
욕하고 싶지만....
입이 더러워 질까봐..
참는다.
몇 년 전...
5분보구 영화 껏다 평점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정혜인 배우 너무 잘생겼다
내용도 괜찮고
평점 보다는 낫다.
몇 달 전...
감독이 뭐하는 사람인지 검색해봤다.
한국영화가 점점 개망인 이유가 보였다.
배우들 불쌍하고...
몇 달 전...
엑셔니스트 ㅎㅘㅅ팅V
몇 달 전...
아니...감독이 영화 만들다 졸았나....아니면 제작비가 모잘랐나...끝이 왜 저래....황당해서 그냥 웃음만 나온다...
몇 달 전...
이런 발연기도 또 간만이네
몇 달 전...
어설픈 아류작 일거야....
하지만 넷플에서 하니까.....공짜니까 참고보자.....
라고 각오하고 봤다가 5분도 못보고 꺼버렸다......
20세기 3류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연기와 연출.....
이걸 본 내 5분이 아까운 영화
몇 달 전...
최소한 형부가 주인공 엄마 언니를 왜 죽였어야 하는지 알려줘야 이해가 되지 . 관객 빡돌개 만든는 결말이네
몇 달 전...
12분 보다가 혹시나해서 평점보니까 C급도 안되는 수준인가보네~
근데 정혜인배우가 너무 강동원 닮아서 순간 심쿵했네~ㅋ
정혜인이 멋있어서 평점 5점줌~
몇 달 전...
옆집 히든 보단 잼있었다..
몇 달 전...
이 좋은 배우들을 이따구로 쓰다니.. 감독 반성하시길
몇 달 전...
강간당하고 병원.실려와서 피검사하니 임신이라고 해서 당연히 형부 애 인줄 알았는데 강간범 애라고? 말이돼? 착상도 안된 시간에 피검사로 임신?
몇 달 전...
수상내역까지 있다니...놀라울뿐.
몇 달 전...
빠르게 스킵하면서 보면 볼만함... 10분만에 다봄...
몇 달 전...
이 영화는 정말 무서운 영화다.
마지막에 to be continued를 보며 소름이 끼쳤다.
몇 달 전...
아쉽네요 뭔가 많이많이 ㅠ.ㅠ
몇 달 전...
넷플 떠서 봤는개 B급 영화도아니고 쓰레기영화
몇 달 전...
감독?독극물같은 새키!차라리 죽어라
몇 달 전...
배우들이 대사를 얘기 옹알이 하는거 같아서 답답해 미치겠어요~~~~
그래서 평을 못하겠어요~~ㅠㅠ
몇 달 전...
한국영화는 위대하다
몇 달 전...
감독 찾아내서 걍 주겨버리까......?
몇 달 전...
시간낭비말고 딴거 찾아봐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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