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어선 안 된다 잔혹한 살인 사건으로 우즈보로 마을이 충격에 휩싸인 지 25년이 지난 후, 고스트 페이스를 한 새로운 살인마가 다시 십대들을 노리면서 마을의 어두운 비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여주인공, 그리고, 게일이라는 조연의 조동아리만 보면 극혐스런, 정말, 희한한 영화!
몇 년 전...
리퀄이라고 말하지만 전환이 되는 시점
그러나 식상함도 그대로 가져와버리고 반가운 그도 보내면 안 되었다
특히 고스트페이스를 벗으면 버프가 사라지는건가? 무적이었던 살인광은 허접이 된다
몇 달 전...
듀이죽었잖아ㅜㅜㅜㅜㅜㅠ 오랜만에봐서 좋았는데ㅠ
여주인공 동생은 7방이나 칼에찔렸는데 살구ㅠ 듀이는 왜죽이냐ㅡㅡ
몇 달 전...
정면에서 총알 3대 맞고도 안 뒤지는 게 말이 되나 ㅋㅋ 범인들 살가죽은 무슨 쇠로 만든 것도 아니고 비현실성 오지네 ㅋㅋ
몇 달 전...
25년이후 또다시 시작된 Hello Sydney...영화 엔딩 걱정하고 앉아있던 정신나간 살인마...이번에도 두 명...다음 시리즈가 또 있어...??
몇 달 전...
굳이 계속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이제 추억속으로 고이 보내주면 좋겠네~믿도 끝도 없는 연쇄살인마는 이제 많이 지루하기까지
몇 달 전...
긴장감도 있고 1편과 연관된 설정도 흥미로웠음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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