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싱: 미제사건 : Vanishing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 (주)맑은시네마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신원 미상의 시체 발견!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유연석)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 `알리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라진 흔적을 복원해내고,`진호`는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국제적인 범죄 조직의 정체와 마주하게 되고충격적이고 처참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사라지는 건 모두 이유가 있다!
허접영화에 영화설명은 왜 이리 길어? 쥐꼬리..
몇 년 전...
이건 뭐~~~야!!!!!
몇 년 전...
제작비 시간 아낄려고 들고 찍고 ...
몇 년 전...
조연들 리허설도 안 하고 연기시킨듯.
음악은 구려도 너무 구리다.
80년대 영화에나 나올법한 후져빠진 음악으로
긴장감 잡으려한 건 머임?
21세기 한국영화에 똥칠한 망작.
어지간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보다말고 로그인해 분함을 토합니다.
왕짜증 납니다.
감독도 배우도 제작자도 생각좀 하시고
반성하시고 깨우치세요.
몇 년 전...
영화가 아니고 차라리 드라마의 한 꼭지였다면 이렇게 평이 나쁘진 않았지싶다. 소재는 그렇다쳐도 전개가 너무 뻔하게 흘러가고 결말도 허무. 이 무슨 ㅡㅡ;;
몇 년 전...
감독이 돈이 많은가보다 외국 배우기용할 돈이나 낭비말고 제대로 만들어야지 참 내 별 거지 가튼 영화
몇 년 전...
올가쿠릴렌코와 유연석이라는 카드가
이렇게 소비될줄 누가 알았을까.
특징없는 프랑스 연출가와 카메라 감독으로
한국 배우 조합은 누가봐도 무리수가 아니였나 싶다.
차라리 두 주연배우의 국경을 넘은 로맨스나
하다 못해 올가 쿠릴렌코의 한국여행기가
훨씬 높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화가날 정도로 아쉬운 작품이다.
몇 년 전...
이렇게 심각한 영화를
이렇게 싱겁게 만들다니
올가 쿠릴렌코
흑역사로 남겠구나
몇 년 전...
망작은 도입부터 느낌이 온다.
몇 년 전...
같이 죽는거다
몇 년 전...
영화의 짜임세가 너무 없다.
사건들의 개연성도 떨어지고
몇 년 전...
볼라고 다운받았는데 평점이 드럽네
몇 년 전...
요즘 우리 나라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 그래서 영화가 실감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정말 저배우들 데리고 이딴 영화 밖에 못만드는것도 재주냐?!
욕나온다
프랑스 여자는 왜 데리고 온거야!
같잖은 프랑스어 배우면
애도 어른이고 있어 보이냐
몇 년 전...
장기 밀매를 다룬 범죄 영화.
몇 년 전...
긴장감 없는 스릴러에 뜬금없는 로맨스 끼얹기
몇 년 전...
안씨라는 성씨를 가진 안연석(유연석)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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