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능력 : The Unbearable Weight of Massive Talent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컴백? 왕년에 잘나가던 슈퍼스타에서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빚쟁이 신세가 된 ‘닉 케이지’그런 그에게 생일 파티 참석을 조건으로기꺼이 백만 달러를 주겠다는 슈퍼팬 ‘하비’(페드로 파스칼)가 등장한다.스타로서의 자존심과 어마어마한 제안 사이에서 갈등하던 ‘닉 케이지’는결국 생일 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도착과 동시에 초호화 환대를 받고 행복한 휴양을 보내던 그는의문의 CIA로부터 납치되고, ‘하비’가 악명 높은 수배범인 사실을 듣게 된다.CIA로부터 가족을 빌미로 위험한 미션을 강요 받은 ‘닉 케이지’는설상가상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감당 불가! 방심 금물!참을 수 없는 초대형 코믹 액션이 온다! 레디 액션!
뭐 딱히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부족하지도 않은 듯..
몇 년 전...
니콜라스영화는 늘 기대이하 영화와 현실의 접목부분이 매치안되는 그냥 아리송하게 만든 영화 데미무어를 닮은줄알았드니 마지막에 진짜 데미라니 깜놀
몇 년 전...
가족 대모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몇 년 전...
뚜렷한 색이 안 보임.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 팬이라 봤는데 평범함~뭔가 화끈하고 재미있는 액션 찍을 수 없나...아내로 나오는 애는 하루종일 fxxx 욕이나 하고 듣기 거북
몇 년 전...
정말 재미 없는 미친능력을 가진 영화다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미친 영화네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 다시 돌아오다...ㅋㅋ
몇 년 전...
밑에 평점보고 이 영화 안볼래 하는 사람들 잘 들어...
최근에 닉이 한 15개 영화 말아 먹었었지?
근데 이영화는 달라 그렇지 않아...
어떻게보면 전성기지난 슈퍼스타의 이야기 라디오스타 같기도 하고
최근에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섭외순위에서 밀려난 자신을 실랄하게 디스하는 자조적이면서
나름 꽤 웃긴 코메디야...
영화 곳곳에 지난 자신의 영화적 발자취를 심어 놨어...이스터 에그 찾듯이 보는 재미가 있어...
니콜라스 케이지 과거 팬이라면 반드시 볼만해.
엄청난 액션이 있는건 아니지만 만달로리안 주인공 페드로 파스칼의 하드캐리가 이 영화를 살렸어.
니들이 좋아하는게 이런거야?
하면서 마
몇 년 전...
나만 죽을수 없다. 같이 가자 ㅋㅋ
몇 년 전...
슈퍼스타에서 B급 스타가 된 니콜라스 케이지의 작정하고 만든 B급 영화. 그래도 과거의 팬심에 젖어 즐겁게 볼 수 있다. 지난 번 ‘피그’도 그렇고, 자주 좀 얼굴 봐요 케이지 형!
몇 년 전...
전설의 코믹 첩보극 !^^
몇 년 전...
뭐가! 초대형 액션,,,이거도 영화 라고 찍었나! 닉 너 사라져라 영화계,,,,,절대 보지마라,,,,,공짜
로 본게 다행! 욕 나온다!
몇 년 전...
페드로 파스칼의 버터를 잔득 바른 느끼하고 능청스런 오덕 연기가
영화의 풍미를 한껏 업 시켰다고 본다.
페딩턴2를 아직 못봤지만 봐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기기도~
몇 년 전...
본인을 디스하면서까지 만든 시나리오를 연기하는 용기란.. 영화는 정신없지만 킬링타임용은 되는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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