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형우는 우연히 어떤 남자의 지갑을 찾아준다.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하다.병약해 보이는 얼굴은 피투성이고, 지갑엔 엔화가 들어있다.다음날 형우가 또 발견했을 때, 건달 두 명이 이 남자를 쫓아 으슥한 곳으로 들어간다.잠시 후 다가가 보니 건달들은 피투성이가 돼서 쓰러져 있고, 의문의 남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결국 형우는 그 남자를 찾으러 가고, 상상조차 못한 세계로 한발짝씩 들어간다.
독립영화는 왜 재미를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예산이 없어서 재미도 뭣도 추구할수 없는걸까?
독립영화 감독들도 날개를 펼 수있게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하라! 지원하라!
몇 년 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몇 년 전...
종혁이 믓지다.
몇 년 전...
결국 스파이형 모델은 아니고
권모술수 권민우였다는....
몇 년 전...
장르는 SF라고 나왔지만, CG나 액션이 있는 오락 영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진지한 스릴러나 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단지 아이디어가 SF스러울 뿐이죠.
혹시 감상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몰이 중인 주종혁 배우의 연기는 정말 좋습니다.
몇 년 전...
스파이형 모델로써 모든 것을 스파이하는 한 모델의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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