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 HUNT
참여 영화사 : (주)아티스트스튜디오 (제작사) , (주)사나이픽처스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라!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잘 만들었지만 도무지 대사가 안 들림
몇 년 전...
비상선언보다 더 재밌게 봄
몇 년 전...
배우 이정재의 데뷔 이래 감독으로써 대성공적인 데뷔! 스피디있는 액션과 긴장감까지 다 잡은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의 최대 반전은 이정재의 입봉작이라는거
몇 년 전...
여름 개봉작 중 헌트가 최고다정우성의 연기는 역대급
몇 년 전...
여기 좌파놈들이 득시글 하구나
다 제거 해라 ㅋㅋ
몇 달 전...
잘 나가다가 막판에 허접하게 마무리 되네
몇 달 전...
뭔 말인지 할 말은 많은데 상상력은 부족하고 반전이랍시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아주염 BOTTLE이다
흐름이 어떻게 그렇게도 절묘하고 끊냐? 잘나가는 배우들 데리고 아주 염뺑을 한다
마 주위에 그리고 시청자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감독 접어라
간만에 쓰레기 영화 봤다
몇 달 전...
재밌다
많이들 보시길...
이정재 감독 멋지다
몇 달 전...
이정재는 감독해도 대성할듯..
한국판 클린트 이스트우드 나오는건가요?
몇 달 전...
한국영화의 한줄기 빛이랄까...
현대사를 다룬영화중 수작이라 생각한다 '화려한 휴가''1987'등 실화를 위시한 그런영화보다 이런 각색이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는 요즘시대에 너무 귀하다
몇번이고 더 보고싶은 느낌의 한국영화는 너무 오랫만이다
몇 달 전...
이정재 다시봤어요
감독 이정재 응원합니다!
몇 달 전...
신인감독 작품이라는것이 놀랍다.
몇 년 전...
기대 이상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특별히 기대 안하고 생각없이 봤다가....많이 놀란..
기대이상의 수작...앞으로 이정재 감독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기대이상의 대단한 영화
몇 년 전...
Get rid of Wild Boar!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봣는데.. 대작이네.....
몇 년 전...
ㅋㅋ
너무 잼..
몇 년 전...
명분은 다르나 목적이같은 두주인공 초반에 총맞아죽는 요원들 전부다 주연급인데 신선하네
몇 년 전...
저 ᆢ정말 잘 만들었다.
노력하고 고뇌한 흔적이 남겨진다.
결국 작은 여자야이 한명 살렸는대 ᆢ
여기서의 매시지 역시 탁월하다.
몇 년 전...
시나리오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몇 년 전...
슬프고 끔찍해도 그 역사 역시 잊지 않아야 한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기에 절대 기억에서
잊혀지면 안된다.
지금의 자유는 쉽게 생긴 것이 아니기에...
참혹했던 희생이 먹먹하다ㅜ ㅜ
그 먹먹한 현실이 그대로 보여져 안타까움이 참 슬프다.
결말의 슬픔이 아쉬움에 별하나를 뺏지만
만약, 해피엔딩이었다면 이 영화가 전달하려고 한
의미가 덜 와닿았을 것 같은.
제발 이제는 참혹한 전쟁도, 희생에서 벗어났으면!
평화로운 시대로, 선량한 사람들의 소중한 목숨이
희생되지 않기를...
모든 나라에 참된 훌륭한 자애로운 지도자가 나타나
세계가 진정한 하나가 되는, 세계의 국민 모두가
몇 년 전...
한국판 "발키리", 역사적 사실은 바꿀수 없기 때문에 끝이 뻔한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다.
그럼에도 소수의 선인은 어느 조직에든 있다고 믿고 싶다.
몇 년 전...
크림슨 타이드 느낌도 있네
둘의 목적이 같을 수가
반전의 반전
몇 년 전...
무거운 내용인데 재밌고.
한번쯤 정우성과 이정재의 방향에대해 고민해 봤을법한 내용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달 전...
다른 방향이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두 주인공의 긴장감 넘치는 갈등 전개
몇 달 전...
오...괜찮은데? 잠시라도 긴장을 늦을수가 없음!
이정재.정우성. 태양은 없다 이후
반전된 케미..첫감독 데뷔인데 흠잡을 곳이 없네요
앞으로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몇 달 전...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
몇 달 전...
이 정재 (박 평호) 마지막 대사
"너는 다르게 살수 있어..."
이 메시지의 울림이 너무 큰 거 같네요.
흠 잡을 점 하나 없는 명작입니다.
몇 달 전...
더 주고 싶다
몇 달 전...
멋짐이 폭발,,,
몇 달 전...
부분적으로 이상하지만 전체적으로 흥미진진 함. 인물 대사와 행동에 있어서 조금만 더 세련됐으면.. 플롯은 아주 흥미로웠지만 또 영상미도 탁월했지만 납득하기 힘든 대사와 인물 행동이 거슬림.
몇 달 전...
여기 윤석렬 제거 어쩌고 하는글 올린놈들 잡아 족치면 간첩 몇놈 나오지 않갔어?
몇 달 전...
마! 이기 영화지
기존 감독들 마! 보고 배워라
몇 달 전...
그래도 그놈은 죽였어야지!
몇 달 전...
군더더기 없는 완성도 높은 액션에는 박수를.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엮어놓은
첩보 시나리오는 보는이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 듯 싶다.
이왕 가상이라면 근 미래를 배경으로
지난 역사와 대비되는 시나리오였다면
훨씬 박수 받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어찌되었던 기대보다는 나은 작품이었다.
몇 달 전...
2번째 보고 있지만 볼만 합니다..
이런류의 영화는 항상 볼만합니다
몇 달 전...
이래서 이 영화 안본건데,,
이렇게 슬플 줄 알았지,,
잘봤습니다
몇 달 전...
난 한순간도 집중이 떨어지지 않고 잘본 최근한국영화중
최고던데
왜 흥행이 더 안된건지 모르겠다
몇 달 전...
그냥 늘 그런 주제라 당기지가 않아 요새 티비에 자주 나와도 안보다가. 어제 후반부 이삼십분 정도 보게됐는데. 몰입감 좋네요. 처음부터 보고싶은 맘생김
몇 달 전...
좌빨
몇 달 전...
와우 이정재의 완벽한 감독 데뷔작품 화려한 등장 손색없는 작품 놀랍다
몇 달 전...
여기 수구 꼴통들도 오네ㅋㅋ
몇 달 전...
와..진짜
이런 영화 또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몇 달 전...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 진짜 제거하고 싶고, 북한은 평화통일 절대 생각이 없는 집단
몇 달 전...
친일청산 못한죗값을 21세기에 치루고 있는거같다.
몇 달 전...
숨죽이고 봤습니다. 이정재감독 대단하네요
몇 달 전...
듀 번째 봤는데
오~수작입니다.?
한 번 더 봐얄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더 많은 감동을 줄 것 같으네요.
몇 달 전...
종북주사파(정우성)와 간첩(이정재)의 환장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달 전...
깔끔 담백 군더더기 없는 영화.
몇 달 전...
근래에 본 영화 중 최고였다
이정재 다시보게 됨
몇 달 전...
전두환 죽였어야지 간첩이 왜 다를 나라 신경써 ♪~ 전두환 ♬♩ 지옥에서도 영원히 고통스럽길
몇 달 전...
이정재 완전 다시보게됨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작영화를
만들다니
앞으로 많은작품 기대 합니다. 와우~!!
몇 달 전...
복잡하게 얽힌 근현대사를 깔끔하고 묵직하게 담아내다.
이 영화는 같은 시기를 다룬 택시운전사, 1987과는 좀 다릅니다. 실화와 픽션을 서로 조합하고, 액션 장면을 좀 많이 첨가하였죠. 물론 허투루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마이클 만의 히트가 연상될 정도로 잘 만들어진 도쿄 시가전 등 각종 훌륭한 퀄리티의 총격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겨주는 메세지가 분명하고, 수미상관에 가까운 먼지구름 연출이나 노골적일 정도로 드러나는 안기부의 추악함 등 눈여겨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자주 진행되는 인물의 얼굴 클로즈업 샷, 훌륭한 연출과 더불어 긴장감을 끝까지 거의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피로해질 수는
몇 달 전...
헌트라 제목을 잘못 지었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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