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특수 구조팀 팀장 고겸은 해양 구조팀을 꾸려 나가며 각종 해양 관련 사건 사고들에 참여해 사람들을 구조한다. 어느 날 사고로 인해 공석이 된 헬기 기장 자리에 방우릉이 들어오고, 방우릉은 융통성 없이 고집대로 팀원들을 대해 팀원들이 불만을 갖는다. 고겸은 현장에서는 또 다를 거라며 팀원들을 달래고 크고 작은 사고를 겪으면서 방우릉도 변하게 된다. 한편, 고겸은 아들 고혁총의 뇌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아들의 간호에 힘쓰게 된다. 수술 1시간을 앞둔 고혁총은 TV에 나온 해양 사건을 보고 고겸에게 가보라고 하고 고겸도 혁총의 뜻을 받아 현장으로 투입된다. 우여곡절 끝에 사건은 마무리되고 고겸과 고혁총, 방우릉은 평온했던 날로 되돌아간다.
전형적인 중국스타일 재난영웅가족영화
펑위엔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임초현 감독과의 작품은 여기까지만 해야할 듯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다 ㅠ 총총 ㅠ
몇 년 전...
돈이 들어간 흔적이 난다. 영상미 하나는 진짜 볼만함
몇 년 전...
영화 속에서 주연배우로 나오는 펑위옌과 신지뢰의 뛰어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멋진 영화입니다. 구조대원들의 위험을 무릅쓴 희생정신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된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정신없는 액션신이 난무하지만 몰입이 안됨...
몇 년 전...
중국영화지만 체제선전 등은 전혀 안나오고 인명구조요원들의 활약만을 그리고 있다. 아주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솔직히...여지껏 중국 영화본것중에 CG도그렇고...잘만들었음...저개인적으로....아주 잘봤음...!!!
몇 년 전...
영화 제작에 돈이 많이 드는 건 당연하지. 그런데 이런 영화를 볼 때 마다 이 제작비로 굶어죽는 아이들을 살렸으면 몇 명이 살았을까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가 없네.
몇 년 전...
ㅋㅋㅋ 어이읍네
몇 년 전...
짱꼴라들이 아무리 돈을 퍼들여도 영원히 발전되지 않는 짱개뇌의 한계...대갈통 속을 돈 퍼들여서
수술하면 대가리가 좋아질까? 아 옛날이여..홍콩의 레전드 영화들이여...어찌 이리 같은 짱꼴라라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빌어먹을 본토 짱꼴라들아..
몇 년 전...
거창한 스케일로 가릴 수 없는 구닥다리 각본
몇 년 전...
1200 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생각 한다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몇 년 전...
구대원들의 우태롭고 위험한 삶,,그속에서 보람을 찿는 참으로 희생적이야기 꼬마가 넘 귀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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