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상사 오너의 딸이던 어린 시절의 '정세리'는 여자의 자살을 목격하게 되고 그 후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다. 2021년 현재. 정세리는 카페에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여전히 귀신을 보는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찾아오는 귀신들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친구도 없다. 유일한 친구는 카페사장 '황은혜' 뿐이다. 정세리에게 찾아오는 귀신은 주로 밤에 찾아오는 '악령'과 낮에 찾아오는 '일반귀신' 의 두 종류이다. 귀신들은 처음에는 자신이 죽은 지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들이 자신이 죽은 것을 인지한 후에는 이승에서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어 이승에 남아있다. 그래서 정세리는 가끔 그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조용히 도와주기도 한다. 카페에는 죽돌이 귀신 3인방이 있다. 그들은 아줌마1, 아가씨1, 청년1 이렇게 3명으로 인탄이 자신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계속 자신들을 어필한다. 어느 날 정세리 앞에 귀신 송지찬이 나타난다. 그 역시 자신이 귀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게다가 그는 자신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송지찬은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 정세리에게 계속 자신을 도와달라고 요구한다. 이런 지찬을 자신으로부터 떨어뜨리기 위해 그를 도와주기로 하는 정세리. 지찬의 기억을 찾기 위해 정세리와 지찬은 그의 행적을 추적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알게되는 지찬의 죽음에 대한 진실.괴로워 하는 지찬과 그를 위로하는 정세리 사이에서 싹트는 사랑의 감정…
연기가 상당히 오싹한데요~
몇 년 전...
스토리에 개연성도 전혀 없고, 악귀가 왜 주인공 여자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도 모르겠고...발연기는 껌이지
몇 년 전...
각각의 모든 영상이 독립적인 영상 같은 느낌...
몇 년 전...
여주, 남주의 오싹한 발연기를 보고 싶다면 추천
보는 내내 관객을 어색하게 만드는 신기한 연기력.
몇 년 전...
김소정 배우 너무 이뻐요!! 배우로도 성공 했으면!!??????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김소정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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