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초보 아빠 우진(서현우)은 현관문에 금줄을 쳐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금기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아내가 이해되지 않는다. 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육아를 도와주며 바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우진에게 과거의 연인 세영(류아벨)의 부고 문자가 도착한다.아기가 태어나고, 21일 동안은 장례식장에 가면 안 된다는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다녀온 우진.그날 이후, 아기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커져가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금기를 지켜야하는 21일의 기간, 세이레금기를 깬 아빠, 가족에게 보이지 않는 위험이 다가온다!
그러니깐 주인공 서현우 =.>우진역 의 와이프에 친구와 불륜이엇는데 얘가며칠전친구장례식장 (친구에가족인가?뭐어쨋던)에서 귀신같은거 붙여와서 병원사람들 양가의 가족들보는 앞에서 걸어나오다 아기가 주륵쏫아지고 유산됫다는거네 58:14 까지 본결과 우째요즘 한국영화들은 까부수고 작살나게킬링타임 ,오지게웃기는거말고는 뭔말하는지 알수없게만드는걸까? 진짜 서현우같은배우 없엇으면 옥수역 이고이드라마고간에 1%작품성없는 쓰래기 아류작 될뻔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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