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자들 : The Distributors
참여 영화사 : KBS (제작사) , (주)아센디오 (제작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KBS (제공) , 콘텐츠웨이브(주)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핸드폰이 사라지고, 나는 N번째가 되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박성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송진우)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오늘 밤, 숨기고 싶었던 모든 것이잠금해제 된다!
답답한 소재에다 뻔한 스토리 전개를 예상하고 봤는데 -- 의외로 구성이 탄탄하고 막판 반전도 나름 좋았습니다
몇 달 전...
아니 어떻게 이렇게 스토리가 허접할수가 있지 연기는 모르겠고 결말이 너무 이상한데,,,,,,,, 애초에 그 학생이 모든 일에 배후라고 주장하는데 걍 필연적인 이유도 동기도 없고 아무 상관도 없는 선생님을 곤경에 빠뜨린다는거 자체가 생각해보면 전교1등 하는 학생 시기해서 망가트린 건 쳐도 그 학생 이용해서 쌤 괴롭힐 동기는 없는데 게다가 애초에 빌드업도 없고 잠깐식 비추다가 마지막에 악역으로써 등장하는것도 스토리붕괴네
몇 년 전...
이게 평점7점이 넘다니 충격이네
B급영화 이상도 아닌 이히도 아님
후하게 4점 드림
몇 년 전...
졸작의 전형적인 유형. 몰카 유출의 문제의식을 말하면서 몰카 유출범을 영웅화 시켜버리는 멍청한 연출과 시나리오;;;
몇 년 전...
애매하다.. 감독의 의도는 알겠는데..
풀어가는 방식이 이상한거같기도하고, 뭐라 말하기가 어려운 영화다..^^;
몇 년 전...
0000000
몇 년 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알겠어요..
다시는 연출하지 마세요.
몇 년 전...
반전이 여러 번 되는데 놀랍네요.
스릴있게 잘 봤습니다.
군데군데 허술한 점이 있는데 스릴로 무마됨.
몇 년 전...
너무 재미없다~
몇 년 전...
왜 이 영화에 ♬♬♩♪ 티가 나야 하는가?
일본 주택
♬♬♩♪ 칼
영화랑 상관 없는 ♬♬♩♪ 소품과 배경들울 쓰는 이유는 뭔가?
감독이 친일? 궁금.
몇 년 전...
의미는 적절하나 깊이가 얕다
몇 년 전...
현 사회의 그림자를 잘 보여주고
경각심을 갖게하는 영화
잘 만들었고 배우들 연기도 잘 하네요
몇 년 전...
급하게 마무리 함
몇 년 전...
사랑하면 다해주는 사람들이 어리석은거지
사랑에 눈에 콩깍지가 시여서
저지른일 후회해도 소용없지
몇 년 전...
연기도 대체로 별로이고 영화도 그냥 그렇다.
몇 달 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 위에 보는 놈
몇 달 전...
영화 자체는 별이상없이 괸찬은데 범인에동기가 뭔지보는사람도 알수없는 최소한 의 전개상 줄거리 명목으로 30초 내외 유포(스포아닐정도로만)해주는거도 괸찬은데 한국영화 티내는거냐?이제하도많이봐서 스켄들 동영상 유출은 별로 신박한내용도 아니고 걍친구 와잘못 어울려서 좋은날 삽질하다 맛아 되질뻔하구나 딱 이정도 가진거많고 좋은여자있는 인간들 망가지는거 참 보기좋아서 p2p 영화공유 업로드한다
몇 달 전...
괜찮네요 잘 봤습니다.
몇 달 전...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와 생각할 거리 다 주는 영화같고. 악역은 딱 이동관 아들내미같네요.
몇 달 전...
원론적인 이야기를 길고 장황하게 펼쳐 놓은 작품.
악인과 배신자와 악당과 악마가 대결을 펼치는,
구성만 조금만 치밀하게 꾸몄어도 '좋은작품'쯤은
되었을 영화다.
진범을 찾기 위한 술래잡기를 위해
너무 많은 캐릭터를 우겨 넣다보니
오히려 영화 속 개연성이나 진정성은
무뎌져 버렸다.
마지막 의미없는 악인의 조소는
보는이에게 분노보다는 무의미한
지루함을 각인시켰을지도 모르겠다.
소재가 가볍지 않고 시작이 진중했으면
마지막을 위한 최소한의 울림정도는 있어야 했다.
몇 달 전...
몰카에 찍힌 성관계장면이 화면가득히 나왔으면 하면 아쉬움이 있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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