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 The First Slam Dunk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8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애니가 뭐 얼마나 잼있다고....
슬램덩크가 언제 만화인데 그걸 극장에서 본다고...
.....
방심하다 오프닝 부터 가슴이 뛰는걸 느꼈다.
농구공 튕기는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극장에서 직관하지 않으면 말로는 설명 안됨 ㅠㅠ
몇 달 전...
이따위를 참 어이가 없다
몇 달 전...
오랜만에 만화를보고 감동을받았습니다.
몇 달 전...
리바운드가 더 재밌네
몇 달 전...
보고 난뒤에도 한동안 과거의 나에서 벗어 나질 못하고... 추억하고 있었네요.
잘 만들어진 에니 잘 만들어진 서사
몇 달 전...
그깟공놀이
몇 달 전...
인생의 명작
몇 달 전...
추억이 방울방울~시간순삭
몇 달 전...
하 개굿 두번봄. 내친구는 6번 봄
몇 달 전...
산왕전의 MVP가 정대만이냐 강백호냐 서태웅이냐, 논란이 참 많았다. 는 전혀 다른 답을 내놓았다. 송태섭의 숨겨졌던 서사, 신파 없는 담백한 전개가 좋았다. 산왕전과 송태섭의 성장스토리를 잘 엮어냈다. 또 ost 밴드음악을 이토록 찾아듣긴 처음이다.
몇 달 전...
제 인생입니다
몇 달 전...
뭔 40분짜리 경기에서 마지막 1분이 무슨 10분도 더 되냐?
감독 누구냐? 대국민 사과해라!
몇 달 전...
40대 후반..
고1.2때 최애 만화...
웃고 감동에 벅찬 마음 느끼며...
그런 추억의 최애 만화...
보는 내내 과거의 추억과... 그리고 이 나이에도 만화에 집중할 수 있었음에 만족한다.
몇 달 전...
뜨거운 이야기
감독의 시선에서 보니 색달랐다
팀원들을 계속 동기부여해줘야해
몇 달 전...
애들영화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ㅜ
몇 달 전...
아무리 재미있다해도 이러한 시국에 일본영화를 봐야합니까?
몇 달 전...
한번더보고싶다 첫 오프닝 졸라멋짐
몇 년 전...
그냥 만화 영화 이다
몇 년 전...
일본거 빨아대니까 좋냐 영웅을 봐라
몇 년 전...
이걸 10점을 안준다면 평가할 영화가없다.
우리들의 영원한 no.1
몇 년 전...
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상영되는 영화관에 앉아 있었지만, 사실 나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보았던게 아닐까 싶다.
몇 달 전...
최고다 이말이면 됨
이노우에 여 해남전 능남전 도 해주라!!!
몇 달 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몇 달 전...
조연의 시점을 잘 살리고 효과,ost 모든게 완벽 특히 마지막 장면이 미침
몇 달 전...
대만오빠아~~~
몇 달 전...
내가 살면서 극장가서 같은 영화 3번 본 영화가 있는데 하나는 보헤미안 랩소디고 또 하나가 슬램덩크.
근데 정말 신기한건 뭐 재밌고 액션이 끝장인 블록버스터도 아닌데 보고 나면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서 이게 뭘까 하고 궁금해서 극장가서 또 보게 되는 묘한 영화^^ 2번 본건 더 배트맨이었고^^
몇 달 전...
7/ 11. 아직도 상영중
몇 달 전...
지금껏 반년동안 상여한 영화가 있었나?
1년 채우겠네
몇 달 전...
경기가 너무 재밌었다. 회상장면은 그닥
몇 달 전...
한 경기하는데, 자꾸 과거로 돌아가서 흐름이 계속 끊김.
경기때 제외하고 나중에는 지루해 죽는 줄... 왜 굳이 저렇게 만들었지??
몇 달 전...
ㅠㅠb
몇 달 전...
만화 전체가 아니라 그냥 한 경기만 중심으로 과거 회상...
만화 슬럼덩크는 재밌게 봤는데 영화는 지루하네.
몇 달 전...
회상씬과 칙칙한 브금때문에 도저히 몰입할수가없네....
몇 달 전...
솔직히 어렸을때 봤던 만화책이 ?
내나이 중년 그시절 친구들과 순서 기다리며 돌려봤던 만화책이 그립다
진짜 슬램덩크는 남학생들의 소년시절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모든걸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도 그시절 추억돋게 해서 좋았다
몇 달 전...
모든 만화를 보고 관람하는 사람을 위한 영화.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지만 중요한 시합 중간중간 회상씬은 몰입 떨어지게하는 일등 공신.
몇 달 전...
몰입될만 하면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서 긴장감 풀어버리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애니. 마지막에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정대만은 사라지고 송태웅이 엔딩찍고 끝나는 거 실화냐?? 딱 중년층들이 향수에 젖어서 좋아할 만한 내용이더라.
몇 달 전...
기대보다 별로
몇 달 전...
중간 중간 대사가 사라지고
경기만 나와 재미가 반감됨.
몇 달 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네. 송태섭 비하인드 스토리는 늘어지고 맥빠지게 만든다. 그냥 원작 그대로 살렸으면 좋았을 것을...
몇 달 전...
나이가 들어 그런지 어릴적 감동은 반감되었지만 과거의 기억 소환으로 만족
몇 달 전...
중요한 순간에 자꾸 과거로가는 방법이 좀 짜증났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
몇 달 전...
'형보다 나은 동생은 없군.' 만화책에서도 클라이막스였던 산왕공고와의 일전을 송태섭 시점으로 애니메이션화. 만화책 닳도록 보던 중딩 때였다면 만점을 줬을지도.
'태섭아, 남자 답게 뚫고 나가!'같은 차별적 발언은 여전히 걷어낼 생각이 없던 건가, 이 극우 작가는.
.
주위의 X세대 친구놈들은 모두 난리. 극장 가서 볼 정도 흥미는 없지만 OTT 서비스 되면 챙겨볼 것.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농구만 하던 중딩 때의 추억&낭만과, 극우 작가에 대한 현실적 실망이 뒤섞여. NBA잡지의 포즈를 그대로 따서 그린 걸 알아버린 고딩 때는 이미 열기가 다소 식었던 때라 그다지 실망스럽지도 않았지만.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