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의 하루 : A Day in Tongyeong
참여 영화사 : (주)삼이공 (제작사) , (주)토리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투영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블루필름웍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나의 눈부신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떠난 통영에서의 하루 한 때는 잘나가던 뮤지컬 기획 팀장 `희연`화려한 지난 날과 달리 뭐하나 뜻대로 되는 것도 없고 결국엔 회사에서마저 잘리게 된다.방황을 하던 그때 어느 날 연락두절 된 전 직장 동료 `성선`에게서 전화가 오면서자신의 가장 눈부셨던 시절을 함께했던 그녀를 만나기 위해 통영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는다.하지만, 7년 만에 만난 `성선`은 자신이 기억했던 모습과 달리 촌스럽고 평범한 엄마가 되어 있고,`성선`은 멀리서 온 `희연`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통영을 소개해준다며 그녀를 이끄는데… 모든 것이 괜찮았던 지난 날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
통영시에서 만들었나?
몇 년 전...
잘 사는 척...시시한 내 인생 들키고 싶지 않았거든...웬지 다신 없을 것 같은...내 인생...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운 존재들...그리고 김밥...조금 밋밋한 느낌의 로드무비...
몇 년 전...
유인영의 오락가락하는 성질이 맘에 안든다..최고의 연기는 애기 세진이
몇 년 전...
어떤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지는 알겠지만
순도 떨어짐
몇 년 전...
이미도... 대단한 배우네...
잔잔하고 여운이 조금은 있다.
몇 년 전...
무례하게까지 느껴진 상대의 태도에서 어느 순간 그게 사랑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갑자기 꿈에서 깨어나 도망가지않고 현실을 살았다는 성선은 희연을 돌려보냅니다. 성선에겐 꿈이었지만 희연에겐 현실인 그곳으로!!
자신이 했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아니면 그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여튼 사랑처럼 느껴졌습니다.
희연의 솔직한 고백은 깊이 들어옵니다.
삐걱대고 자기불만이 많아지는 여성에게 추천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몇 년 전...
인영이 예쁘네
몇 년 전...
허영과 허세 가득한 여자의 깨달음
몇 년 전...
통영 잘 아는 사람들 추억 되새김하기 좋겠네
몇 년 전...
잔잔하고 시너지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보고싶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윤석열 탄핵해야 합니다
몇 년 전...
빡빡한 일상에...힐링이 될수 있는 잔잔한 영화인듯...
기대가 되네요..
몇 년 전...
나의 눈부신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떠난 통영에서의 하루
통영에서 하루를 보내는 두 친구의 인생 이야기! 너무나도 사랑하는 두 여성!
몇 년 전...
누군가에겐 약속이 스쳐가는 바람이지만
누군가에겐 약속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잊어버린 약속을 일깨워주는 영화..
약속의 땅, 통영으로 기억하고 싶다.
몇 달 전...
모난 돌은 내 시선일 뿐 정을 들 필요는 없다
몇 달 전...
이재명 문재인 구속해야합니다.
몇 달 전...
이재명 구속해야합니다.
몇 달 전...
유인영은 왜 안 뜰까;;; 윤지도 뜰때 기다리다가 시집 갔고;;;
몇 달 전...
통영 땅끝마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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