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걍 드러븐 영화 퉷! 토나옴

영화 관계자들 애쓴다 7.4점이라니? 장난하냐? 내가 아이폰 들고 아저씨들 옆에서 같이 뛰면서 원테이크로 찍은 조기 축구회 영상이 훨씬 박진감 넘치고 재밌다

■ 너의 증오가 날 꽃 피웠어~ ■ 너의 저주가 날 일으켰어~ ㅡ누가 무엇을 그렇게 증오하는지 ?? ㅡ누가 누구를 그렇게 저주하는지 ?? ■ 너무 강하고 지나친 음향효과~~ ■ 산만하기 짝이 없는 카메라 워크~~ ■ 뭔지 모를 흉칙한 영상들~~ ㅡ왜 다섯번째 흉추를 손가락으로 냅다 후벼파는지 도통 모르겠다. ㅠㅠ ■ 재미가 있어야지~~ 재미가~~!!! 극장에 관객이 없구만.... ㅊㅊ "잘 된 영화는 돈이 된다." "관객은 정직하다."...는 진리를 무시하지 말것~!! ■ 뭔가 나타내고 싶은 의욕은 넘치지만, ■ 댓글부대 동원해서 자화자찬 할 게 아니라

숨겨진 생명체의 생명력을 영상으로 부각하는 시도가 이채롭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영화,,!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영화인듯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ㅠㅠ

65분이 이렇게 긴 시간일 줄은 몰랐네요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예고편을 보고 너무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너무 감각적이어서 좋았음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영화..독특한게 계속 생각남

독특+기괴+아름다움의 끝? 창의력이 엄청나다...

도대체 무슨 영화일지 궁금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았음.. (좋은 의미로) 독특한 영화

예고편 보니 뭔가 음흉스럽고 칙칙한...ㅜ

독특하다.... 트랜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