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된 공포, 이어지는 광기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
고구마 10개는 먹은듯한 영화. 그냥 미친 여자 이야기.
반전은 개뿔. 영화 초중반까지 아빠가 애한테 말 한마디도 안걸때 눈치챘다.
몇 년 전...
공포는 아니고 스릴러 정도 정신병이 무섭다 남편불쌍
몇 년 전...
정신이상이라니....공포라기보단 그냥 스릴러.
몇 년 전...
타넬리 무스토넨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몇 년 전...
쌍둥이 소재로한 공포영화 거기서거기라생각했는데 영상미도 있고 반전도 있고, 결과를 알고나서 한번 더 봐도 볼만했던 영화인듯...
몇 년 전...
과정도 결말도 예상대로의 무난함
몇 년 전...
너무 무섭!!! 쌍둥이 소재는 언제봐도 무섭
몇 년 전...
테레사 팔머 분위기 쩐다
몇 년 전...
테레사 팔머 연기가 미쳤음ㅠㅜ 이런 연기 너무 잘함
몇 년 전...
가랑비에 옷 젖어가듯이 무서운 영화. 테레사 팔머 얼굴이 오컬트 장르랑 잘 어울리고, 연기도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테레사 누나! ㅠㅠ 그냥 봅니다.
몇 년 전...
레알 1도 안무섭고 내용도 걍 중구난방임
몇 년 전...
파괴된 성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상상입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암흑의 인형 놀이!
몇 년 전...
핀란드 작품임에도
헐리웃 특유의 오컬트와 음모의 호러,
정신이상 스릴러를 잘 머무려 놓은 작품이다.
심지어 뻔한 반전마저도 헐리웃을 닮았기에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주기는 힘들지 모르겠다.
그래도 마지막 씬은 섬뜩함을 주기엔 충분해 보인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답답하고 짜증남
몇 달 전...
둘다죽은트윈
몇 달 전...
평점에 스포일러는 하지 맙시다!
글구 핀란드 깊은 산골에 기독교 교회가 있는게 오히려 이교아닌가?
전통 무속신앙을 이교라 번역하다니 얼빠졌네.
몇 달 전...
정신질환자가 자식 남편 둘 다 죽이는 내용
조현병은 고쳐지는 병이 아님을 다시한번 실감시켜준 영화
몇 달 전...
나만 당할순 없다 수준임. ㅅ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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