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되기를 원하는 현빈. 최회장은 그에게 김도식이라는 인물만 찾아준다면 그의 꿈을 이루어 주겠다고 한다. 최회장의 지령을 받고 몽골로 떠난 현빈은 몽골에서 김도식의 행방을 수소문 한다. 김도식이라는 인물에게 점점 다가갈 수록 그에게는 기이한일이 벌어진다. 점차 악화되가는 상황속에서 결국 현빈은 무언가 건드려서는 안될것을 건드려버리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감독이 수상하고, 몽골은 바지사장 같은 거고, 이상한 자금의 도움을 받았으리란 생각도 든다.
몇 년 전...
웜마...
몇 년 전...
이 것도 왠지 건드리기 두려워 못 보겠다.
몇 년 전...
초반 두명 나와서 국어책 읽기 보고 바로 아웃
몇 년 전...
왜구 운운하는 사람들은 어처구니가 없긴 하고요. 그거는 문제가 안되는데, 스토리라인이 이해가 안가고, 몰입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음성 오디오가 너무 작아요... 마지막에 무슨 옛날 영화 우뢰매 보는 줄.... 오컬트인줄 알았는데 판타지로 가버리는....좀 난감했습니다.
몇 년 전...
초반에 나오는 국회의원과 정부요원?
참 자세 안나오는 인물들이다~
몇 년 전...
한국인에 속아 영화에 투자했을 것 같은 몽고 투자자 여러분,,,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몇 년 전...
영화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왜구 갑옷을 소품으로
나오게 했을까요?
얼토당토 않는 스토리에 자동차는 일본 도요타이고
영화 중간에 꺼버렸습니다.
몇 년 전...
렉서스 왜구 돈 받고 영화를 찍었냐? 영화는 찍고싶고 실력이 없으니 투자는 안들어오고... 영화찍고 싶어서 나중에는 나라도 왜구에게 팔아먹겠구나? 에혀~ 연기력도 어설프고...ㅉㅉ
몇 년 전...
Angel Heart 의 최하위 호환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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