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영화네요, 누군가 믿을 수 있는 사람, 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화의 수찬씨처럼, 현실의 수찬씨들도 잘 성장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감독님도, 배우님들도 또 다른 역할 맡으셨던 스탭님들도,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리겠습니다.

밑에 감찬 저 버러지는 글 쓴 워딩들도 한심하고 생각은 벌레같고 머가리는 든거 없이 스폰지처럼 장식으로 얹고 다니는 괴물이다. 한정된 단어를 사용해 글을 쓰며 편협한 세계관과 비좁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종북타령에 오만 불만에 배타적인 행동,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빌빌거리는 아주 전형적인 윤도리형이라 하겠다. 또한 지 성향과 맞지 않는 영화를 굳이 찾아 보고 평점을 달아 배설해야만 욕구가 해소되는 전형적인 사이코페이소시라 이 또한 한가발과 같은 유형이겠다. 그러므로 이 벌레는 아주 명확한 2찍의 표본이다.

이런영화, 참 좋아요. 마라탕웨이.

성숙해진다는 것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열 여덟 어른 캠페인은 응원합니다.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어주는 어른이 되어가는 어른과 그래도 믿음을 놓지않고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려는 청소년의 이야기 마음에 남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훈훈해진다 ~

당신의 성장은 언제까지?

여성이 쓴 그렇고 그런 시나리오에 불공정하게 가산점을 줘선 안 되는 이유를 증명하는 한국의 빈껍데기 독립영화들을 영화관에서 추방해야 한다.

18살! 그 나이에 어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로드 다큐 영화! 너무나도 기대되는 딸의 성장!

"나한테 별로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요...""한 번 쯤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있으면 좋잖아요..." 경험을 통해 깨닫고 공감하게되...너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세상...나름 긴장감 넘치던 킥보드 도둑과의 대화/인상이 무서웠던 아저씨 반전(?)...ㅎㅎㅎ

오랜만에 좋은 영화 봤습니다 시사적인 영화, 차가운 현실에 뒷통수를 때리며 깨닫게 해주면서도 따뜻한 여운을 듬뿍 남게 한 영화, 그 누군가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꼭 해야지 하게 만드는 영화. 배우님들 감독님! 좋은 영화 정말 감사합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더할 것도 없고 넘치지도 않는 수작이 나왔습니다 이런 영화가 자주 나오고 또 이런 영화를 많이들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니 좋은 세상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