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 Someday or One Day
참여 영화사 : 오드 (배급사) , 리바이브콘텐츠 주식회사 (배급사) ,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주) (배급사) , 오드 (수입사) , 리바이브콘텐츠 주식회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드라마의 스토리를 영화 버전으로 확장시킨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2009년,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은 밀크티 가게에서 우연히 재회한다.처음 만났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기시감과묘한 설렘을 느끼는 두 사람.이들은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가까워지고,2010년의 마지막 날,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연인이 된다. 2017년,황위쉬안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긴다. 해외 발령을 받게 된 것.황위쉬안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지만이 선택은 그녀의 미래를 바꿀 뿐만 아니라,리쯔웨이와 모쥔제, 그리고 그녀가 아직 모르는 천윈루의 운명까지 뒤바꿔 놓는데… 이제, 이들은 수없이 뒤엉킨 타임라인 속에서 서로를 구하기 위해낡은 테이프 속 들려오는 노래 ‘라스트 댄스’를 따라 달려가기 시작한다.
원작을 알고 모르고가 천지차이
몇 달 전...
아..보다자다 보다자다 뭔 내용인지..
몇 년 전...
드라마를 꼭 보고 영화를 보시길 추천할게요~!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선 약 45분 21부작, 대만에선 약 70분 13부작인데
그 분량을 압축한 것만이 아닌 시간 여행 설정 부분도 다르다죠
드라마에선 뫼비우스의 띠 한 시간대에서의 여행인 반면 영화는 평행세계의 여행
나머지는 스포가 되니 자제할게요.
드라마가 훨씬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입체적이니 꼭 먼저 보세요
사실 드라마를 최근에 본 저도 영화가 100% 이해되지 않을 정도ㅜ
암튼 이 드라마와 영화의 추천할 점은 캐릭터의 매력만으로도 참 좋지만
가장 빛나던 청춘 시절과 그 때를 함께한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찬란했던 젊음이
몇 년 전...
드라미를 본 사람은 이해를 하겠지만... 만든 지들만 이해하는 매번 엉뚱한 흐름으로 멍하고 있어야하는 배려도 예의도없는 영화
몇 년 전...
상견니 안에는 나도 있고,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있다.
볼 때마다 새롭고, 뭉클하고, 봐도 봐도 또 보게 만드는 매력은 바로 거기에 있는 것 같다...
몇 년 전...
드라마까지 본자로서 말하자면 드라마는 10점, 영화는 4점임. 영화 초중반까지는 그러려니하고 봤고 세세한 설정이 아무래도 영화다 보니까 드라마랑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떠나서 설정이 너무 불친절하달까? 심지어 드라마에서 모진줴는 가슴 절절하게 만드는 인물이었다면 영화에서는 그냥 들러리임. 안 나와도 스토리 진행에 문제 없을 정도... 2시간도 안 되는 타임라인 동안 서사를 풀어내기에는 얽힌 실타래처럼 복잡한 설정이었고, 관객들을 설득하기 매우 급박하게 진행된 해피엔딩이었음. 상견니 드라마 본 사람들의 평은 갈려서 할말없지만, 상견니 드라마 안 본 사람들에게는 추천
몇 년 전...
리쯔웨이 넘 잘생 .. 드라마 꼭 보고가세여
몇 년 전...
얼굴에 점을 좀 크게 찍어놓던가...
너무 꽈놔서 이해불가
두번만 꼬지 그랬니 ㅠㅠ
몇 년 전...
진짜 쟁 없는 영화
몇 년 전...
세 배우를 다시 보게 되다니 꿈만 같아요! 드라마를 다시 정주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또 보러 갑니다!
몇 년 전...
한참전에 재밌게본 드라마 상견니!!
다른 세계관이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드라마의 연장선상의 스토리로
꽉 닫힌 결말을 준거같아 너무 좋았다~^^
영화를 본 후 다시 드라마 정주행하니
내용의 이해도가 더 올라가고 다시 영화를 보고 싶어졌어요...
아무래도 상견니 회전문에 갇힌것 같아요 ㅎㅎ
몇 년 전...
볼게 없어서 보는 일은 없었음 좋겠다...뭔 얘긴지 감독은 제정신인지...정신이 하나도 없다 극장판이라면 극장판답게 산뜻하게 요약을 하든지, 아님 주요 내용을 다루던지 해야지...
몇 년 전...
솔직히 너무 재미 없었다......
몇 년 전...
“또 다른 시간에서도 난 널 찾아낼거야.”
”사랑하고, 헤어져도, 만남이 헛되지 않게“
두번 봤습니다. 장면, 장면이 벅차고 아름다웠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화면 구성 그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상친자들을 위한 선물같은 작품입니다.
드라마와는 또 다르지만 묘하게 연결된 스토리.
그리고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 우바이의 ‘라스트댄스’........
애틋한 사랑, 사랑의 설렘,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
이 모든것을 느끼고 싶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전 또 볼겁니다... 여운이 정말 길게 남거든요....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차오르네요... 흡흑흐
몇 년 전...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몇 년 전...
2023년도 나의 최애영화가 될거같음
몇 년 전...
ㅜㅜㅜㅜ 너무 재밋어여
몇 년 전...
늙었네...
도무지 뭔 내용인지ㅠ.ㅠ
아우 머리아파서...
몇 달 전...
드라마도 봤지만…그닥.
서로를 살리려고 무단히도 노력하고 마침내….
몇 달 전...
상견니♡♡영원하라!
몇 달 전...
여주 못 생겼다. 첫 내 평가! ?
여화 두시간 남짓 그녀의 매력을 담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상덕들은 드라마 먼저 보라고 하지만 내 경우엔 영화보고 덤보고싶어서서 보게됨.
성격 급한 나는 드라마 먼저 봤으면 끝까지 못봤을 듯
암튼 여주는 길게 볼수록 친근하게 다가감.
몇 달 전...
난 상친놈이다
몇 달 전...
영화만 본다면 비추하고 싶다 이해하기 어렵고 좀지루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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