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백인남자라고? 그럼 넌 약물중독에 가정폭력범이야 여성만세 흑인이면 더 좋지 평범한 흑인가정에서 표현해도 좋을일을 굳이 남편만 백인으로 설정한다??

정치충들은 이런데와서까지 잡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미개한 종자! 동정이 간다

영화의 전개가 빠르지만 재미있음. 아이폰, 맥북, 구글있으면 다됨.

여자 주인공 조세호 닮아서 집중이 안 됨

나무 빠른 전개에 정신없이 보게되네요 보면서~ 아 인터넷의 세상은 우주처럼 넓구나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빨라 이해가 바로 되지않아 재생속도를 느리게해서 봐야하나 하는 ~암튼 잘봤어요ㆍ다니엘 헤니는 왜케 짧게 나온데요?

난 1편에 비해 그닥이던데.. (스토리내) 주인공의 스킬 (주내용-PC 와 폰은 이렇게 쓰는 것이니라..ㅋㅋ)이 좀 뛰어날뿐.. 그게 전부인 영화..그걸 보여 줄려고 만든 영화하지만 ㅋ / 재미면에는 그닥..초반부터 너무 달리고, 후반에 좀 숨 쉴만함... / 봐도 시간 아깝진 않음 / 헤니 나와서 +1점 추가

빨려 들어가는 참신한 연출은 1편과 동일 내용이 조금 투머치한 편이지만 아주 재밌었다. -주인공이 매우 머리가 좋다(보통 스릴러 물의 주인공은 멍청한데..) -애플에서 투자금 많이 받아서 만든 영화 아닐까?(극 중에서 ms만 찬밥 ㅋ)

전작에 부끄럽지 않는 속편

속도감 있고 충분히 잼있음 반전도 좋고

결말에 다가갈 수록 김 빠지는 영화. 그러나 중간 중간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재미는 있습니다. 전편보다 긴장도 떨어지고 중반부터는 재연 드라마 보는 듯한 느낌. James Walker와 Sarah. 경찰 보다는 인공지능이 유능했다.

근데 다니엘 헤니는 왜 나온거? 굳이 필요가 없는 캐릭터인데

명불허전..근데 아빠가 케빈을 어떻게 꼬득인거지?

이제 식상해졌다. 완성도도 전작에 미치지 못한다.

SNS와 최신 기기들의 소중함과 동시에 언제든 개인정보가 털릴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듯한 스릴러..

이 영화(2023년)는 '아니쉬 차칸티'님이 지난 '시즌1(2018년)'에서 감독을 맡은데 이어 이번 '시즌2(2023년)'에서 각본을 맡기도 한 작품이자, '스톰 레이드','켄 렁' 등 주연배우들과 '다니엘 헤니','니아 롱','에이미 랜데커('브래드리 휘트포드'의 아내)','조아큄 드 알메이다','팀 그리핀'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한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영화입니다. 작중에서 지난 '시즌1(2018년)'에 이어서 이번 '시즌2(2023년)'에도 컴퓨터사이트기술로 이용해서 나온 의도치 않는 인종차별씬이 또 나올까봐 우려가 생기거나 불편한게 있어서 제가 영화 '서치'시리즈 중에서 '시즌1(

딸의 기지가 엄청 나다. 국가정보기관 요원급 서치 능력

서치1도 명작이었는데, 2편도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긴장감과 몰입감에 반전의 반전, 시나리오가 미쳤네요. 서치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음.

1편과 마찬가지로 감각적인 영상 배치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수작.

1편보다 별루네요~

딸램 똑똑하게 굴다 수상 그 자체인 애비한테 그냥 끌려갈 때 속 터짐

상상이상의 새로운 장르

엔딩까지 완벽한 애플 기기 광고. 좀 허술하거나 예측 가능한 부분도 있었지만 몰입감 넘치게 스토리 잘도 엮었다. 몇 배우들 연기는 아쉽.

네트워크의 순기능에 대한 영화라고 본다 주인공인 어린소녀가 엄청난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의 표정 변화 별로 없는것 같아 아쉽다 영화적 재미를 주기위해 반전을 거듭한것이 마지막에 힘 빠지느 영화다 대체로 재밌는 영화다

최첨단 기기와 기술을 이용한 범죄스릴러물. 아이디어가 좋다. 다만 특정 연령 이상의 사람들에겐 지루한 만화와 다를바 없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참 괜찮은 작품이었고 보는 내내 지루함 없이 빠져 들었다. 이 영화의 소재와 연출도 나쁘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편집한 편집감독에게, 종편감독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유튭만 봐서 긴 영화 한편 보기 지루한데 이 영화는 넷플에서 그냥 끊지 않고 다 봤네요. 지루할 틈 없이 긴장감 연속에 끝까지 재밌어요. 더위 식히기에 좋은 영화!

무난하게 전편과 유사한 흥미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계속 떠오르게 하는 여주인공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연기 때문에 영화에 몰입이 잘 안 되더라. 영화는 그냥 1편 자가복제 정도. 그렇기에 1편에서 느끼던 그런 신선함은 더는 느끼기 힘들었다. 오히려 이젠 그냥 정신 사납다는 느낌뿐.

다음 평점 수준 봐라 아주. 전화 한통으로 다른 나라 탐정을 채용 한다고? 10대가? ㅋㅋㅋ

1도 재밌게 봤는데 2도 정말 재밌네요

저런 편집, 화면구성 식상하고 눈만 피곤 아이폰 화면 지겹 내용도 그닥

서치는 개연성 이런거 다 떠나 화면 편집에서 오는 스피드함과 왠지모를 긴장감은 칭찬할만

갠적으로는 1편이 더 재밌었음 2편은 서치보다는 언프렌디드 스타일에 가까운거 같음

굿 굿

♪♬게 답답하고 답없는 철부지 주인공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찼던 영화를 끝의 끝에서야 깨닫는 주인공 그 외엔 결국 안타깝게 죽어버린 변호사 .. 진짜 도와주기만 하다 죽어버려서 제일 억울할 듯 경찰은 무의미하게 만든 것도 참 너무하고 마지막으로 주인공 너 하비한테 진심으로 사과해라 4가지 없는 것이 ..

서치1에서 뜬금포 범인에 허를 찔리고 (이번엔 잡아보겠노라)서치2 보면서 애도 범인 같고 쟤도 범인같고ㅋ 타자 속도 쫓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여주인공 DQ가 엄청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