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신들의 분노 : Shazam! Fury of the Gods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6
분노한 신들, 혼돈의 세상 진정한 슈퍼히어로가 깨어난다 신들의 힘을 갖게 된 빌리(애셔 앤젤)와 친구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슈퍼히어로의 삶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그들 앞에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자 그리스 여신 헤스페라(헬렌 미렌)와 칼립소(루시 리우)가 나타나게 되고, 세상은 혼돈에 빠지게 되는데…
액션보다는 코메디에 가까운 영화.
몇 달 전...
DC 꺼라..난 그냥 무조건 본다. / 큰 재미는 없다.. CG 는 좀 괜찮네... 배우들 분위기나 애들 나와서, 아동틱하긴하다.. 난 그래도 참고 봤다..가돗 누나 볼려고..그 잠깐 나오는데..이쁘긴 조낸 이쁘다. 가돗 누나 때문에 +1 점했다.
몇 달 전...
개인적으로 애들이 극을 이끌어가는 영화는 좀 꺼려지게되는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애들용 히어로물으로는 잘맞는거같다.
영화보면서 주인공들의 힘이 다 빼앗기길바랬는데..ㅎ
그나마 원더우먼의 등장은 이 영화를 끝까지본거에 대해
후회를 않게해주어 너무 좋았다
몇 달 전...
내가 뭘 본거지?
이건뭐 유아용도 아니고 ㅋㅋ
4점 드림
몇 달 전...
유아용 히어로물 1편과 대동소이~
몇 달 전...
지구는 힘들어
몇 달 전...
1편 보다는 10배 괜찮아 졌음 원더우먼 나오니까 1점ㅈ더받자
몇 달 전...
u-7세용인가?? 어떻게 이런 걸 개봉하고 전세계 배급하지? 헐리웃이 아무리 막장이래도 이건 너무 하자나...
몇 달 전...
이거 잼나내^^
몇 년 전...
휴.
몇 년 전...
샤잠! 관객의분노
몇 년 전...
dc영화가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그린랜턴도 이보단 나았다. 그리고 제발 다른 케릭터들 좀 끌고 오지 마라.
몇 년 전...
스케일은 커졌으나 식상함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몇 년 전...
마블이나 DC 누가 누가 CG잘맹그나 경쟁을 하는건지...스토리는 나 모르겠다인지...원더우먼 열일한다...ㅎㅎ
몇 년 전...
개나 소나..
진짜 2점도 아깝다.
몇 년 전...
마지막에 원더우먼. 그것 때문에 별 10개!^^
몇 년 전...
이건 장르가 코미디 아닌가?
몇 년 전...
유아용 히어로물.
몇 년 전...
초딩용
몇 달 전...
돈 많이 들인거 같은데.. 재미가 없다..
몇 달 전...
식겁하겠다.
몇 달 전...
그냥저냥 볼만함.
몇 달 전...
어벤져스 = 성인용 마블
샤쟘 = 아이들 마블
볼만은 하네...
몇 달 전...
얘들 쓰는 말장난을 어른이 쓰는게 재미 포인트중 하나인데 이게 다 영어이니;; 그쪽 문화가 많이 섞여있어서 제대로 번역해도 우리는 그냥 그럴수도 있는데 그 모든걸 자막만으로 옮겨야 했으니 얼마나 어려웠을까;;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전달 못한 부분이 많네요;; 대충 뭉뚱그려 놓아서 방해 되기도..; 요즘 영화들 그래픽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마블에 스타워즈 끼얹은 느낌의 앤트맨 퀀텀매니아처럼 미국 히어로물에 해리포터가 끼얹어 진 느낌? 용과 맞다이일 뿐 악당들의 세력이 거대하게 느껴지도록 표현되지 않아서 전투 부분은 그냥 그렇다고 하시는 분도 많이 있는 듯. 짧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확
몇 달 전...
재밌는데 평점왜이래
몇 달 전...
전편의 아동틱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액션에도 충실하려 했다
원더우먼 등장에 쿠키영상들 보면서 디씨도 마블처럼 흥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몇 달 전...
키즈 히어로 무비
몇 달 전...
필라델피아에 뭔 사람이 적은지
몇 달 전...
성소수자, 빈자, 위탁아동, 학폭피해자..등 수 많은 약자. 외톨이들을 위한 히어로 였네요. 아이들이 나온다고 유치하게만 볼게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따뜻한 메시지들♥
샤잠1을 안봐서 극장에서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시리즈 계속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전형적인 미국식 가족 오락 영화쯤 되겠다.
미국 문화와 언어를 이해한다면 재미가 더 있을 수 있으나,
외국에서 보기엔 그 코믹한 설정도 언어 유희도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전 연령대를 노린 듯 싶지만,
전체적으로 심하게 유치하게 연출해 놨다.
같은 히어로라도 어린이 히어로가 메인이니
어쩔 수 없는 구성과 각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미국 문화가 다양성을 너무 추구하다보니
인종도 연령도 장르도 너무 짬뽕이 되었다.
주연도 악역도 다인종에 다연령에
동화와 판타지가 범벅이 된 현실세계,
그걸 살리기 위한 CG범벅으로 연기 보다는
제작비로 승부하는 미국식 영화.
개인적으로는 유
몇 달 전...
유치한데 그럭저럭 볼만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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