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은 하루… 비행기 불시착은 시작에 불과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기장 ‘토렌스’는 비행기 운행 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정체모를 섬에 불시착한다.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잠시,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무장단체의 인질극이 시작되고,토렌스는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와 손을 잡고승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무장단체의 표적은 단 하나, 토렌스와 탑승객들!목숨을 건 위험한 탈출 작전이 시작된다!
킬링타임용으론 나름 아주 잘만든 영화...
버틀러 연기 또한 나쁘지 않은듯...
하지만
돈 좀 더 투자하면 좀 더 퀄 높은 영화를 만들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몇 달 전...
두 번의 추락 장면만큼은 대단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킴
몇 달 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난 버클러형 영화 너무 좋아
몇 년 전...
긴장감 개연성 액션 연기 죄다 허접
80년대 C급영화 수준
몇 년 전...
한국인에 대한 감독의 생각도 알 수 있고 좋네 ~ 국민의 반이 김건희를 찍었으니 틀린 건 아닌듯~
몇 년 전...
왜 중국넘이라고하고 죽지 왜ㅐㅐㅐ
♪♪ 하필 코리안이냐
잘못뽑아서 나라가 ㅈ되니 다 개무시하네 전엔 거의 차이니즈인데 ♩~
몇 년 전...
90년대 향기를 느꼈다. 뻔한 스토리였지만 예상보다 재밌었다.
몇 년 전...
이정도면 b급은 아님.
몇 년 전...
배우가 아깝다....300 시절로 돌아가지는 못하더라도 차기작은 좀 잘 고르길...
몇 년 전...
공중납치 된 비행기를 구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갔다. 이렇게 되면 지저분해지는데, 생각보다 군더더기 없고 재밌음. 물론 믿고보는 버틀러형의 힘이 제일 크다.
몇 년 전...
대박 재밌. 역시 재난영화 굿굿. 스릴있고 몰입감 최고였다.
꼭 보시길. 왜 이게 빛을 발하지않은건지 ㅜㅜ 한번 더 보고싶은,
몇 년 전...
이 형 나오는 영화는, 희한하게 몰입감은 좋은듯, 연기 때문인가? / 별 내용은 없음 / 큰재미도 없음 / 이쁜 여주도 없음 / 개연성, ㅉㄲ, 한국어 어쩌구 저쩌구 그런거 안 따지고 그냥 처 보면, 킬링타임 ↑
몇 년 전...
이제는 B급 액션 전문배우가 된 제라드 버틀러지만,
기본적 재미는 늘 보장하는군
몇 년 전...
별 고민없이 배우들을 섭외한 미스 캐스팅과
개연성이 떨어지는 몇몇 장면들도 보이지만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하게 되었고,
허를 찌르는 반전은 없었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몇 년 전...
코리안들만 바로 죽는 점이 참 그렇지만, 소재도 괜찮고 스릴감도 괜찮은 영화로 킬링타임용 이상..
몇 년 전...
평점 하도 안 좋아서 안 보려다, 봤는데요. 볼만 하더군요. 나름 긴장감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제라드도 일반 시민으로 액션을 한 거니까요, 잘 하던데요? 블럭버스터급은 아니지만 간만에 영화 즐기다왔습니다.
몇 년 전...
액션능력을 갖춘 노련한 기장이 승객안전을 위해
그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그렸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합니다. 킬링타임용
몇 달 전...
스릴만점의 영화. 마지막 너무 조마 조마 했음. 저격수의 소총의 위력이 엄청남.
몇 달 전...
엉성한 디테일이나 개연성에 문제가 있지만
큰 줄기에 클리쉐는 익숙하지만 즐길만 한 재미라 즐겁게 감상했다.
몇 달 전...
재밌게잘봄
몇 달 전...
완전 말도 안되지만 막판에 나름 재밌음. 필리핀에서 한국의 위상이 나오네...한국인 죽여도 아무 문제 없음...근데도 필리핀 좋다고 가는 애들은 목숨 내놓고 가는거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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