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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배급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5
6,500만 년 전 지구, 낯선 방문자가 불시착하다! 우주 비행 중 행성과의 치명적인 충돌이 일어난 후, 조종사 ‘밀스’(아담 드라이버)와 유일한 탑승 생존자 ‘코아’(아리나 그린블랫)는6,500만 년 전 공룡의 시대 지구에 불시착한다.모든 것이 위험과 죽음과 맞닿아 있는 상황,그들은 거대한 행성과의 충돌 전, 반드시 지구를 탈출해야만 한다!
안그래도 힘겨운 여정에 성인 탑승장 죄다 사망에 여자애 그것도 말 안통하는 어린애 하나 데리고
남주 혼자 이끌어가야하니 보는 사람이 다 답답함. 스토리는 진짜 없고, 좀 얼토당토하기까지..
그나마 공룡 좋아해서 공룡들 나와서 그나마 괜찮은데,
이 영화를 보니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갈수록 욕 많이 먹었어도 얼마나 잘 만든 공룡영화였는지 실감함.
몇 달 전...
공룡 많이 나오고 재밌다..
이상한 평점 많네
몇 달 전...
스토리단순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 왜만든겨 ㅋ
몇 달 전...
스페이스+쥬라기=망작
몇 달 전...
백악기 이후 행성충돌로 공룡 멸망 시점에 불시착해서 개고생 끝에 탈출한다는 이야기가 전부.
근데, 보통 지구인이 외계에서 탈출한다는 얘기가 아닌 외계인이 지구에서 탈출한다는 건 좀 바뀐 관념이라 볼 수 있을 듯.
그리 길지 않는 러닝타임인데 다소 지루할 때도 있고, 박진감 느낌도 있고...
그럭저럭, 공룡 나오는 영화로서는 볼 만 하기도 함.
왠지, 프레이가 생각이 나기도 한 영화였음.
몇 달 전...
외계인도 영어를 쓰네....
몇 달 전...
이걸 개봉관에서......우매 아까비...예고편만 보는게 나은영화.
몇 달 전...
SF영화라서 나는 볼만했음 한국영화보다는 나음
몇 달 전...
낮은 평점덕에 오히려 즐감
몇 달 전...
지구가 소행성충돌 바로전 지구를 다녀간
외계인 이야기.
스토리의 스케일에 비해 영화의 스케일은
다소 작은듯
그래도 스토리는 봐줄만.
6.5점의 영화로 정리하고픔.
몇 달 전...
내러티브가 식상하고 단조로운 흐름이지만 군더더기를 뺐고 발상이 좋았다. 무난하다.
몇 달 전...
어제 밤에 보고왔습니다. 공룡이 적게 나온다는건 동의할수 없습니다. 중후반부터 끝날때까지 공룡이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공룡이 안 나온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도 공룡이 나옵니다. 익룡, 도마뱀같이 생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등 비중있게 공룡 나옵니다. 조연인 여자아이보다 공룡이 더 조연같은 비중있는 역할입니다.정말 보시고 평점을 매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5.0 이라는평점 받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10점 드립니다. 전개가 약간 느려서 마이너스지만 그래픽 자체만 놓고보면 상당히 볼만 했습니다.
몇 달 전...
연기 잘하는 주인공 1명, 아역배우 1명과 공룡 몇마리가 잠깐씩 등장한다.
볼거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엉터리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인내심이 필요하다.
돈 아까워.
몇 달 전...
존윅 볼려다가 잘못 예매해서 봤는데 나름 쏘소
지구에 공룡이 사라진 이유
몇 달 전...
빵점을 주고싶다
몇 달 전...
내용이 전혀없어. 그냥 공룡 cg 잘 한다는거 자랑할라고 만든 영화 같어.
몇 달 전...
인터스텔라 플러스 쥬라기공원의 뻔한 이야기만 모으놓은것...ㅋㅋ
그외는 더 뻔한이야기로 가득차있습니다. 아무생각이없다면!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아요 말그대로 킬링타임!!!!!!!!!!!!
몇 달 전...
상상력과 고생스런 상황에 공감
몇 달 전...
아담 드라이버 필모에 두고두고 회자될 졸작!! 개연성과 연출 모두 포기한 작품!!
몇 달 전...
살려야 한다! 살아야 한다!!!
몇 달 전...
살짝 지루, 그래픽이 한 몫.
몇 달 전...
고군분투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주인공이라 안 죽네
4명으로 영화도 만드는구나 하는 영화
몇 달 전...
여기저기 어이 없다가 막판에 ㅎ
억지가 판을 치는구나 ㅎ 티라노사우루스의 그 두꺼운 가죽을 순식간에 녹이는 물이
티라노사우루스를 맞고 사방에 퍼졌는데 근처에 있었음에도 상처없이 살아나오는 영화 ㅎ
몇 달 전...
설정이 입맛 땡겼지만 스토리를 너무 못짰다. 이렇게 어설프고 판에 박힌 스토리라인에 돈을 투자한 제작사와 출연결정한 배우들이 안쓰러움
몇 달 전...
SF소설 '별의 계승자'에서 포인트를 잡은 듯.
SF영화는 비주얼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더불어 독창적인 오지널리티가 있어야 했지만 그런 점에서 65는 살짝 아쉬웠다.
몇 달 전...
아 진짜 이정도 때깔 영화가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참다참다 딱 중간에서 껐다
말그대로 재미가 없다
몇 달 전...
떡밥으로 희생된 공룡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 달 전...
예고편이나 포스터는 뭔가 있어보이지만... 내용물이 부실하다...
몇 달 전...
주라기공룡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공룡의 형상이 아니라 더 징그럽고 무섭네요. 그래픽도 좋고 이런 느린 전개도 좋은듯해요.옛날 우리아이들에게 잠자기전 들려주던 공룡과 인간의 싸움이 현실감있게 그려졌어요.
몇 달 전...
상당히 단순하지만, 지루하진 않았다.
몇 달 전...
이런 영화보다는 굥의 나라말아먹기 영화가 더 긴강감 있을거 같다..
몇 달 전...
이게 재미없다는 애들은 대체 뭐가 재미있을까? 평점테러 하지말고 잠이나 자라.
몇 달 전...
진짜
좌좀들 일상생활이 가능함? 영화감상평에
정치글만
쓰네 영화는 걍 킬링타임
좌좀들은 병원함 가라
몇 달 전...
감상평 쓰라는데 정치욕질해대는 좌똘들 다 저 시대로 보내버리고싶다
몇 달 전...
기발한 설정에 비해 영화 자체의 스토리는 단순하고 별로임.
몇 달 전...
전형적인 헐리웃 위기 탈출 영화
몇 달 전...
이걸 왜 봤을까...음...
몇 달 전...
외계인의 지구탈출 공룡 스릴러.
내용은 대여섯번의 공룡과의 조우->위기탈출이 전부
몇 달 전...
수면용으로 딱임
몇 달 전...
65백만년 전 자연환경이 현시대랑 같다. (고증실패)
여기에 공룡만 cg로 입혔는데 최신 연구결과가 반영된 공룡도 아니구.. 주인공 여캐도 영어도 못쓰더만 갑자기 쓰기 시작하구 설정 및 전개가 이상하다. 모든게 어색한 영화
몇 달 전...
외계인도 첨부터 영어 쓰네
몇 달 전...
소재가 흥미로왔다.
몇 달 전...
도미니언보다 못허다
몇 달 전...
김건희 명품쇼핑하다 걸리다
몇 달 전...
운석 맞은 각본
몇 달 전...
운석충돌로 공룡이 멸망했다는 설이 있지.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몇 달 전...
재밌는데~
몇 달 전...
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거노. 공룡 영화도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몇 달 전...
시간 때우기용
몇 달 전...
정체모를 장소와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 포악하게 잔인한 괴물들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한 힘겨운 고군분투를 다룬 넷플릭스/모험/스릴러...집요하고 교활한 괴물들...리얼한 장면 @@
몇 달 전...
6500만년전 같지는 않다.
그냥 요즘 지구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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