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중주: 홍콩 이야기 : The Septet: The Story of Hong Kong
참여 영화사 : (주)콘텐츠판다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홍콩에서는 모든 것이 영화가 된다-, ,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마스터피스들이 탄생한 곳.한평생 영화에 뜨거운 삶을 바쳐온 7명의 거장들이홍콩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담아 보내온 한 편의 러브레터.그렇게, 영화는 또다시 시작될 것이다.
홍콩에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참혹한 인생 활극입니다. 어두운 분위기를 이기고 승리한 홍콩 역사입니다.
몇 년 전...
홍콩의 명감독들의 작품이라 뜻깊네요.ㅎㅎ홍콩의 정취에 푹빠져든 느낌이에요
몇 년 전...
포스터, 예고편 분위기 완전 취저..ㅠㅠㅠ 빨리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그리운 홍콩
몇 년 전...
홍콩영화와 그 분위기를 다시한번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긴 여운이 남는 영화. 홍콩 영화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홍콩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때 그시절 감독들의 완벽한 칠중주
몇 년 전...
그나마 옴니버스 영화들 중에 깔끔하게 본. 다수가 97 홍콩 반환이나 이민을 이야기 했지만 23년 지금은 그보다 더 한 상황.. 그런데 서극감독님 참 재미있는 분이구나.. 한국에선 맨날 진지한 영화만 소개되서 몰랐는데..
몇 달 전...
배우들 연기가 너무 어색함
몇 달 전...
홍진바오 따그
몇 달 전...
오늘 메가박스에서 보았는데 서극감독이 만든 정신병동 이야기 하나 빼고는 다 볼만했었어요. 원화 임달화 이 두분이 출연한게 제일 재밌습니다
몇 달 전...
세월 감회를 담은 7인 감독의 옴니버스 홍콩이야기 ..
몇 달 전...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화네요
몇 달 전...
1인 지배 야만 독재 중국 체제엔
감히 입도 뻥긋 못하는
중국 영화인들의 맥빠진 사적 회상.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