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일주일 전 갑자기 정종 문화제에서 연산군 문화제로 바뀐 망진의 지역 축제. 스타트업 대표 ‘혜수’는 축제를 무사히 진행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무늬만 이사 ‘상민’은 퇴사한 직원 ‘래오’를 알바로 데려오고, 축제 당일 현지에서 뽑은 인턴 ‘은채’는 과하게 열정적이다. 설상가상…! 축제의 막이 오르기 직전 객석은 텅 비고, 초대가수는 펑크 나고, 지역 극단은 보이콧을 선언하는데…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이 죽일 놈의 축제그래도 축제는 계속돼야 한다! 반드시!
지역 축제인 익스트림 페스티벌이 열리면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축제 현장입니다.
몇 달 전...
상영관 늘려쥬세용
몇 달 전...
아 놔 김재화씨 표정만 봐도 저 영화는 정말 봐야 함......예고편만 봐도 너무 웃기더만......ㅋㅋㅋㅋ
몇 달 전...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풍자와 함께 블랙코미디 느낌도 있었구요 ㅋㅋㅋ
몇 달 전...
보고싶은데 상영관이 많이 없네.
티비 나올때 봐야하느건가
몇 달 전...
재미는 있는데 독립영화 임팩트는 약하지만
김재화의 연기는 너무 좋다
몇 달 전...
사전정보 전혀 없이 봤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깔깔거리면서 봤음! 울리는 것보다 웃기는 게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해낸 영화임. 비록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몇 달 전...
제주도에서도 해죠 !!
몇 달 전...
곤혹스런 소요를 일으켜서 멘붕된 스텝진에게
지역축제의 원래의 그 맛을 일깨워주다 ~
몇 달 전...
보는 내내 유쾌하고 즐거웠어요/ 영화 끝날 때 아쉬울 정도로 몰입했던거 같아요/ 대사중에
지역축제는 그래서 보는거다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뭔가 청춘들이 잘하고 싶어서 좌충우돌 실수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엉망이된 지역축제에 빗대어서 말해주는 느낌이었는데,, 극중 혜수도 나도 위로 받는 것 같았어요ㅠ
최근에 봤던 영화 중에서는 최고 였습니다
독립영화지만 관객 100만이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영화는 재밌고 좋았어요
몇 달 전...
ㅋㅋㅋㅋ개그코듴ㅋㅋ 재화배우님체고
몇 달 전...
역시 믿보 김재화 배우! 지역축제 소재가 새로웠다
몇 달 전...
MBTI J한테 이거보다 무서운 영화는 없을 듯
몇 달 전...
보고나사 평점 매기세요
몇 달 전...
예약어디서하나요 찾을수가없네
몇 달 전...
정 극장 찾기 어려우면 ott 라는게 있지 / 개봉 하는지도 모르고 사라진 영화 가 부지기수 니까
몇 달 전...
영화 재밌네 배우들 케미 때문에 더 웃긴 듯 :)
몇 달 전...
김재화를 중심으로 직원들 조화가 진짜 웃김 ㅋㅋㅋ
몇 달 전...
우야노 범죄도시를 등에 엎고 개봉관 찾기도 힘들고 가족 지인 초대해서 350명 들겠다~!!
몇 달 전...
아~ 정말!
몇 달 전...
엉망진창인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몇 달 전...
내내 엉성하다가
결말은 잘 맺은 듯...
몇 달 전...
뜨끔하지 않니
몇 달 전...
기대했던 것 만큼 재밌었던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았음.
보다보니 왠지 일본영화 느낌도 많이 남.
보면서 그나마 오~~ 했던건 래오 역의 박강섭 배우가 뭔지, 어떤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연기를 꽤 잘한다는 느낌을 받음
몇 달 전...
너무 K 그자체. 얼렁뚱땅 하다보면 일은 다 이루어져 있을테니...
몇 달 전...
6월 7일에 개봉한 영화다. 누적 관객 수 4,110명. 손익분기점 몇 명이여?
몇 달 전...
영화 재미지네요.배우들 케미도 좋은 듯;;
몇 달 전...
김홍기 감독님..
기대합니다
영화 잘 만드시네..
몇 달 전...
이렇게 은은하고 담백한 영화는 오랜만에 보네요. 소소하지만 그 속에 있는 우리의 일상 같은 영화 입니다. 이 영화 보시고 감독의 단편영화 중성화를 바로 보시면 조금 더 재미 있을 겁니다. 여자 남자 주인공이 같거든요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약간 짧게 이어지는 듯한 느낌 이실 겁니다
몇 달 전...
클레멘타인을 뛰어넘을 수작~
몇 달 전...
재미가.. 없었습니다. 혹시 뭔가 생각하게 하는 독립영화 같은건가 .. 하기도 했구요.
전체적으로 밋밋해서 어떻게 비평을 할수도없고, 당황스럽네요;;
몇 달 전...
하...
배우 한분한분은 최선을 다한 듯 한데. 영화 자체는 도대체...
몇 달 전...
드러븐 지방직문화. 망진이라 당진이구만
몇 달 전...
허허허...시간아깝네..
몇 달 전...
허구와 위선 속에 진짜가 있다면 솔직함과 반성이겠지.
몇 달 전...
시간이 아깝네...
몇 달 전...
이 영화에 출연한 김재화 배우님이 너무 아깝습니다.
독립영화는 항상 우울하다가 아니라~ 이 영화가 너무 아쉬운게 많습니다.
스토리 라인이 좀 더 개연성이 잘 짜여졌으면 좋았을 걸 싶습니다.
몇 달 전...
올해 제일 많이 웃게한 영화. 이런 창의적이고 신선한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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